피앤피뉴스 - 변협 설문조사서 74%가 “경찰 수사 지연 사례 경험”

  • 맑음백령도9.2℃
  • 맑음울릉도14.0℃
  • 맑음고창군10.5℃
  • 맑음추풍령14.1℃
  • 맑음포항16.8℃
  • 맑음산청13.4℃
  • 맑음울진11.6℃
  • 맑음영광군11.2℃
  • 맑음성산13.8℃
  • 맑음임실9.7℃
  • 맑음수원9.6℃
  • 맑음부안12.3℃
  • 맑음해남13.9℃
  • 맑음광양시15.4℃
  • 맑음속초9.0℃
  • 맑음남원10.9℃
  • 맑음철원6.7℃
  • 맑음북춘천9.3℃
  • 맑음동해10.5℃
  • 맑음인천10.9℃
  • 맑음영덕14.5℃
  • 맑음경주시12.0℃
  • 맑음세종11.6℃
  • 맑음남해16.2℃
  • 맑음안동13.1℃
  • 맑음순창군10.7℃
  • 맑음고산17.3℃
  • 맑음강릉10.8℃
  • 맑음고창11.1℃
  • 맑음대전11.7℃
  • 맑음구미13.0℃
  • 맑음김해시16.1℃
  • 맑음진주11.6℃
  • 맑음청송군9.1℃
  • 맑음충주8.6℃
  • 맑음통영16.5℃
  • 맑음금산10.8℃
  • 맑음전주13.0℃
  • 맑음장흥12.5℃
  • 맑음보령9.8℃
  • 맑음상주12.9℃
  • 맑음양산시13.4℃
  • 맑음완도14.4℃
  • 맑음합천12.9℃
  • 맑음부산17.2℃
  • 맑음영월11.9℃
  • 맑음의성10.8℃
  • 맑음영주12.1℃
  • 맑음서귀포18.5℃
  • 맑음대구15.9℃
  • 맑음북부산13.6℃
  • 맑음홍성9.5℃
  • 맑음문경13.3℃
  • 맑음부여10.1℃
  • 맑음파주5.8℃
  • 맑음북강릉9.1℃
  • 맑음밀양13.4℃
  • 맑음이천10.5℃
  • 맑음의령군14.0℃
  • 맑음보은10.2℃
  • 맑음서울11.1℃
  • 맑음천안10.3℃
  • 맑음홍천10.1℃
  • 맑음목포14.5℃
  • 맑음봉화6.9℃
  • 맑음장수8.6℃
  • 맑음강진군13.6℃
  • 맑음거창12.8℃
  • 맑음함양군13.1℃
  • 맑음흑산도13.5℃
  • 맑음진도군14.3℃
  • 맑음여수17.1℃
  • 맑음제주18.1℃
  • 맑음정읍12.2℃
  • 맑음보성군14.9℃
  • 맑음청주13.3℃
  • 맑음태백9.6℃
  • 맑음양평11.0℃
  • 맑음창원16.0℃
  • 맑음영천13.2℃
  • 맑음동두천9.6℃
  • 맑음정선군10.1℃
  • 맑음제천9.5℃
  • 맑음서청주9.5℃
  • 맑음고흥13.6℃
  • 맑음강화6.3℃
  • 맑음광주14.5℃
  • 맑음울산15.1℃
  • 맑음순천12.0℃
  • 맑음원주11.8℃
  • 맑음춘천12.4℃
  • 맑음군산12.6℃
  • 맑음서산8.3℃
  • 맑음북창원16.4℃
  • 맑음거제13.9℃
  • 맑음인제9.3℃
  • 맑음대관령8.7℃

변협 설문조사서 74%가 “경찰 수사 지연 사례 경험”

김민주 / 기사승인 : 2022-05-02 15:29:00
  • -
  • +
  • 인쇄

DSC_0058.JPG

 

대한변협, ‘형사사법제도 개선을 위한 최근 회원 설문조사’ 결과 발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지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대한변협이 전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형사사법제도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변협은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변호사들이 대리한 형사고소 사건이 경찰 수사단계에서 수사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지 현황을 파악하고, 이와 관련한 개선 대책 등을 강구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메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회원 1,155명이 회신하였으며, 객관식과 주관식이 병행된 20개의 문항에 대하여 답변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73.5%가 경찰 단계에서 수사 지연 사례를 경험하였으며, 응답자 57%는 수사 지연과 관련한 경찰의 안내·설명·통지를 받지 못하였다고 답변해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여파가 아직 잔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협은 “국민의 기본권과 권리 보호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형사사법체계의 변화는 법률 전문가와 국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그 진행 과정에서 형사사법 기능의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대비를 갖추어야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라며 “한 번 변경된 이후에는 제도가 충실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면밀하게 분석하여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등의 후속 조치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변협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 일선 경찰의 수사 인력과 제반 여건은 민생범죄에 관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건 처리와 법리적 적용면에서 변호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대한변협은 국민의 권리 보호에 조금이라도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현재의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개선을 촉구하는 등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