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023학년도 본격적인 수시 시즌이 도래했다. 대학합격을 위한 수시/정시전문 씨스쿨 컨설팅은 2023 대입 무료입시컨설팅 상담예약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씨스쿨은 1999년 설립이 후 23년간 13,000건 이상의 대면상담과 학생부 분석의 데이터를 보유한 입시플래너를 기준으로 초정밀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씨스쿨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수시 입시 컨설팅’과 ‘맞춤 관리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수년간의 입시 데이터 및 합격자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잘 짜인 두 프로그램 모두 변화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갖춘 입시전문컨설턴트가 직접 지도 편달해준다.
예약접수는 홈페이지접수나 전화로 컨설팅을 신청한 후 희망 상담일을 신청한 학부모에게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함께 스케줄을 조율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컨설턴트 배정은 수험생의 희망계열, 진로, 성향 등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이후 상담일이 확정될 시, 이날부터 3일 전까지 학교생활기록부, 모의고사 성적표, 생기부 자료 등 관련 사전자료를 받는다.
또한 전형별 추가 자료와 초기 전화 상담 내용까지 담당 컨설턴트에게 전달하며, 이는 사전자료를 작성하는 근간이 된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완성된 입시 파일을 상담일에 컨설턴트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확인하면서 대면상담을 전개한다. 덧붙여 상담이 최종 완료된 후 일주일까지 사후 피드백을 받는다.
대학 입시를 준비해야 할 때 개인마다 조금씩은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교육 전문가들은 늦어도 고등학교 1학년이나 2학년부터는 준비를 시작해야 바람직하다고 제언하고 있다. 특히, 수학이나 영어 등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는 것이 어려운 과목이나, 마찬가지로 상당한 연습과 전략이 필요한 논술 및 면접의 경우 미리 효율적인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씨스쿨 대표 컨설턴트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컨설팅 상담을 받으며 너무 늦은 것은 아닐지 걱정한다. 입시컨설팅이 필요한 최적의 순간은 ‘학생이 어찌할 바를 몰라 힘들어하고 절실하게 도움을 필요로 할 때’이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대학입시는 성적 이외에도 준비해야 할 요소가 적지 않다. 수시·정시, 자기소개서, 면접, 논술, 모의고사최저합 등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입시컨설턴트를 통해 대학입시컨설팅을 진행하는 학생도 적지 않다. 씨스쿨 입시컨설팅 입시컨설턴트는 다년간 학원을 운영한 입시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대입 과목별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다”라며 대입컨설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씨스쿨컨설턴트는 전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석/박사 출신, 대치동 1타 강사 출신 등 전문화된 상담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를 전격 투입한다. 특히, 대학입시의 수시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은 단순한 정량적 평가 영역이 아니기에, 실제 평가원리를 이해하고 학생을 지도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정시 또한 집중적으로 준비하여야 하기에 근본적인 수준 파악과 올바른 전략을 도출할 수 있는 평가자의 시각을 지니고 있는 컨설턴트의 역량이 필요하다.
한편, 대입합격전략, 대치동 프리미엄 “1:1 무료 방문 컨설팅 씨스쿨” 상담예약 접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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