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2022년 용산구 재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열 또한 용산으로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영어유치원은 단연코 학부모들의 관심 1순위다. 입학 시즌마다 인기가 높아 신입생 등록 경쟁도 치열하다.
이에 따라 용산 영어유치원 ‘세인트메리주니어’(St.Mary’s Junior)에서는 22년도 2학기 첫 신입생들을 위한 를 단독 진행한다고 밝혔다. ▲22년 2학기 방과 후 과정 교습비 무료 ▲22년 2학기 정규반 교습비 10%할인 ▲23년 1학기 정규반 교습비 연계 5%할인 ▲동복+활동복+가방 증정(설명회 당시 등록 시) ▲9월 식비 지원(Early Bird 10명)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세인트메리주니어'는 기존 영어유치원과 달리 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전제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발레(자체발레홀)와 뮤지엄아트클라스, Flying Apple과학키트와 HESSED인성교구교재 그리고 Classic Music수업과 CMS영재Math, 라인블럭 등 세인트메리주니어는 차별화된 교과목 편성 및 프리미엄급 교구 교재를 특색으로 한다. 모든 수업은 해외 명문 사립학교 현지 어학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대한민국 표준누리과정 5대 교육영역과 함께 균형 잡힌 교과목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모든 선생님은 TESOL(국제영어교사자격증)을 보유한 인성 및 업무량에 있어 100% 검증된 원어민 선생님들이 수업을 담당한다. 세인트메리주니어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또한 주목받고 있으며 모든 학급이 1:8 소수정예로 학생 한 명 한 명 밀착관리가 확실하게 이루어진다.
7월 21일 목요일 ‘세인트메리주니어‘에서 제 2차 입학설명회가 열린다. 5세를 위한 입학설명회는 오전 10시, 6세를 위한 입학설명회는 오후 1시30분에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세인트메리주니어 공식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채널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