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수강생수로 전 과목 마감 행진 기록, 8월 27(토) 2차 합격설명회 열려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프라임 공인노무사가 오는 9/13(화)에 2차 종합반을 개강, 선 등록 시 종합반 5% 추가 할인과 예습 동영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8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일반은 이장훈, 박원철, 이지혜 노무사의 노동법 강의, 주말반은 김기홍, 김정일, 김라은 교수의 행정쟁송법 강의를 시작으로 GS0기(기본이론)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라임 공인노무사 2차 종합반의 구성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수강생이 본인의 수험상황에 맞게 최적의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프라임 공인노무사 2차 종합반은 수강생이 순환마다 평일반/주말반을 오가는 단과별 선택이 가능하며(ex. GS0기 노동법은 평일, 행정쟁송법은 주말반 선택 가능) 실강과 온첨반 중에서도 각 과목별로 상이하게 선택이 가능하도록(ex. 인사관리는 실강, 선택과목은 온첨반으로 선택가능) 구성되어 있다.
또한, 2차 종합반 등록 시에 단과 대비 수강료 30%를 할인받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음 순환에서 가장 최우선으로 강사를 선택하여 수강 신청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됨은 물론 실강복습영상이 100% 제공된다.
프라임 공인노무사는 우수한 강사진과 압도적 수강생 수로 많은 공인노무사 시험 준비생의 사랑을 받으며 올 한 해 많은 기록을 달성, 작년에 이어 브랜드대상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인사관리/경영조직 김유미 노무사는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단일 강의 수강생 1,000명을 돌파하였으며 행정쟁송법 김기홍 교수 또한 강의 최다 수강생 수를 달성하였다.
이외에도 노동법 박원철 노무사부터 모든 강사진의 강의가 전강의 마감 행진을 기록하였으며 노동법 김원일 노무사는 지난 공인노무사 시험에서 적중률 90%를 기록하며 프라임 공인노무사가 노동법 과목을 비롯한 전 과목에서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프라임 공인노무사팀 담당자는 “프라임 공인노무사는 우수한 강의뿐만 아니라 수강생이 가장 최적의 수험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다가오는 2023년도 공인노무사 시험에서도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라임 공인노무사는 2차 종합반(GS0기 기본이론 과정) 개강에 앞서 8/27(토)에 공인노무사 2차 합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합격설명회에는 프라임 공인노무사 2차 강사진이 모두 출연하여 2023 공인노무사 시험대비 합격전략 및 1:1 학습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라임 공인노무사 2차 종합반 선등록 할인 이벤트와 2차 합격설명회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프라임 공인노무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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