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김현정수학학원이 역량 있는 수학 실력자들을 위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수하고 정확한 강의와 확실한 개념정리, 문제풀이로 매주 회의를 통한 최고의 강의준비를 해나간다는 김현정수학학원에서 이런 멘토들 아래 수업을 듣고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시상이다.
학원 관계자는 “매년 학생들의 사기진작과 성취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런 시상식을 개최하는데 이번 22학년 2학기 상반기 시상식에서는 8월 18일부터 10월 31일 기간 학년별 총 상점 1등 학생에게 주어지는 상으로서 서울대상/상점우수상/교내성적 우수상 수상 학생들에게는 원장님과 담임선생님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과 상금을 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런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열심히 하려는 학생들이 많이 생겨나 수학학습에 있어 학습력을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22학년도 2학기 상반기 시상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2학기 상반기 서울대상 수상자는 대청중 2학년 박*영, 역삼중 1학년 최*영, 진선여중 3학년 배*윤이 이 영애를 거머쥐게 됐다. 그리고 숙명여대 1학년 이*린, 보성고 2학년 김*휘가 뒤이어 시상하게 되었다.
원장은 “노력으로 이룰 수 없는 것은 없다고 한다. 뭐든 자기의 노력이 어느 정도의 결과를 도달하는 데 밑거름이 되는 만큼 열심히 수학학습에 매진한다면 이런 시상식의 내가 단상에 오르는 날이 기필코 올 것이니 나머지 학생들도 더욱 노력하여 다음 시상식에서는 웃으면 단상에서 만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성공하길 꿈꾸는 마음으로 이번 시상식을 축하하며 아직 많은 학생들의 잠재능력은 무한대라고 생각하며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것 중요한 덕목 중 하나라고 자부하면서 학생들의 많은 노력으로 결실을 맺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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