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프리미엄 관리형 독서실 브랜드 ‘메가공무원 스파르타’는 공무원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대전지역 지원자에 한하여 원서접수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500명이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대전지역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 관계자는 “‘메가공무원 스파르타’의 운영 목적인 학생 중심의 브랜드로서 원서접수비 지원을 통해 공무원 준비에 고군분투 중인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벤트를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는 지방직 9급 원서접수 기간 내 대전지역에 지원한 내역을 인증하거나 대전지역에 있는 대전 중앙로, 둔산센터를 방문해 ‘메가공무원’ 신규 회원가입 시 참여할 수 있다.
더욱이 대전지역에 있는 센터들 역시, 지점을 방문할 경우 응시표 무료 출력 및 공무원 강사 출신 원장의 원서접수 컨설팅, 신규 등록생 대상 입실료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추가로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삼만 원권 등 다양한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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