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공무원 권익구제, 소청심사위 60년의 발자취와 미래를 논하다

  • 맑음순천12.4℃
  • 맑음울진16.7℃
  • 구름많음의성12.9℃
  • 맑음김해시20.2℃
  • 맑음거제19.1℃
  • 맑음부여17.4℃
  • 흐림합천13.9℃
  • 맑음울릉도20.6℃
  • 맑음안동14.5℃
  • 맑음함양군12.3℃
  • 맑음제주23.1℃
  • 구름많음여수21.4℃
  • 맑음이천13.8℃
  • 맑음산청13.3℃
  • 맑음서청주14.0℃
  • 맑음대전17.4℃
  • 맑음홍성14.4℃
  • 구름많음고창18.1℃
  • 맑음문경12.8℃
  • 구름많음영광군18.1℃
  • 맑음철원10.5℃
  • 맑음영월11.5℃
  • 맑음서산18.9℃
  • 맑음천안13.7℃
  • 맑음양평14.2℃
  • 맑음정읍17.1℃
  • 구름많음남원18.1℃
  • 구름많음진도군17.4℃
  • 맑음세종16.4℃
  • 구름많음흑산도20.8℃
  • 맑음완도19.2℃
  • 맑음양산시21.2℃
  • 맑음통영20.6℃
  • 맑음밀양17.6℃
  • 맑음광양시19.4℃
  • 맑음서귀포22.6℃
  • 맑음해남17.9℃
  • 맑음청주18.3℃
  • 구름많음강진군17.3℃
  • 맑음보은12.5℃
  • 맑음구미14.4℃
  • 맑음금산13.3℃
  • 박무북춘천11.0℃
  • 맑음포항23.3℃
  • 맑음홍천11.9℃
  • 흐림영천15.1℃
  • 맑음동해14.8℃
  • 맑음북강릉14.2℃
  • 구름많음추풍령13.1℃
  • 맑음울산20.2℃
  • 맑음파주13.0℃
  • 맑음백령도16.6℃
  • 맑음동두천13.0℃
  • 맑음인제11.2℃
  • 맑음정선군12.9℃
  • 구름많음청송군12.7℃
  • 맑음충주13.3℃
  • 구름많음장흥15.6℃
  • 맑음부안19.1℃
  • 맑음북부산21.8℃
  • 구름많음창원19.0℃
  • 맑음봉화10.1℃
  • 구름많음고창군20.2℃
  • 구름많음임실13.7℃
  • 맑음강릉15.6℃
  • 맑음속초16.3℃
  • 맑음광주18.2℃
  • 맑음수원17.2℃
  • 맑음장수10.9℃
  • 맑음강화17.7℃
  • 구름많음순창군15.5℃
  • 맑음영주13.4℃
  • 구름많음태백10.3℃
  • 맑음성산23.2℃
  • 구름많음상주14.3℃
  • 맑음춘천12.8℃
  • 구름많음북창원19.4℃
  • 구름많음보령21.5℃
  • 맑음고산21.6℃
  • 맑음대구15.6℃
  • 맑음원주14.1℃
  • 맑음제천11.1℃
  • 맑음전주18.5℃
  • 맑음서울18.2℃
  • 맑음남해18.8℃
  • 맑음진주13.2℃
  • 흐림경주시15.1℃
  • 구름많음목포20.4℃
  • 구름많음의령군13.2℃
  • 구름많음거창12.1℃
  • 맑음인천19.8℃
  • 구름많음부산21.0℃
  • 구름많음보성군15.6℃
  • 구름많음고흥17.5℃
  • 맑음영덕16.8℃
  • 맑음대관령6.6℃
  • 맑음군산19.0℃

공무원 권익구제, 소청심사위 60년의 발자취와 미래를 논하다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0 14:44:00
  • -
  • +
  • 인쇄

소청심사위원회.jpg


공무원 소청‧고충 심사 담당 ‘소청심사위원회’ 설립 60주년 기념식 및 토론회 개최

 

[공무원수험신문=서광석 기자] 공무원 권익구제를 위해 노력해 온 소청심사위원회(위원장 최재용) 설립 60주년을 맞아 인사혁신처가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20일 인사혁신처는 시대 변화 및 국민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설립 60주년 기념식 및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이근면 전 인사처장, 전 소청위원장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등 1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 60년간 공무원 권익구제를 위해 노력해온 소청위의 역사를 기념했다.

 

60년의 발자취 영상 상영과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 기념식에 이어 소청심사 및 고충처리 제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는 장경원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한승주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각각 ‘소청심사 제도의 성과, 한계 및 발전 방향’, ‘고충처리 제도의 변화와 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장경원 서울시립대 교수는 발제를 통해 “소청심사의 공정성 및 신뢰도를 한층 제고해야 한다”라며 “위원 구성의 다양화, 객관적 양정기준 마련 및 각급 기관 심사에 대한 조정 기능 부여 등이 필요하다”라고 제언했다.

 

한승주 명지대 교수는 “고충 처리에 있어 앞으로 성, 세대를 넘는 새로운 논점(이슈)이 등장할 것”이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부처 중심의 유연하고 신속한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상담과 조정 기능 강화 등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최재용 소청위원장은 “60이라는 숫자는 새로운 도약과 출발을 의미한다”라며 “공무원의 목소리를 언제나 경청하며,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 소청위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청위는 공무원 징계 등 불리한 처분을 받았을 때,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이를 심사하고 결정하는 행정심판인 소청 심사와 공무원의 고충 접수에 대해 심사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지난 1963년 행정심판 기능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 중 최초로 설립돼 공무원 권익구제를 위한 행정부 내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