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직장인·대학생 등 72% “회사가 인재 선발하고자 지원자 학벌 확인하는 것 당연”

  • 맑음북춘천13.2℃
  • 맑음전주21.4℃
  • 맑음성산23.7℃
  • 맑음대관령7.6℃
  • 구름많음의령군15.0℃
  • 맑음백령도17.8℃
  • 맑음춘천13.8℃
  • 구름많음대전20.0℃
  • 맑음문경15.1℃
  • 구름많음함양군14.2℃
  • 구름많음영광군18.6℃
  • 맑음인천20.5℃
  • 맑음홍성16.8℃
  • 맑음강진군19.8℃
  • 맑음속초16.4℃
  • 구름많음장수12.3℃
  • 구름많음남원20.2℃
  • 맑음합천15.4℃
  • 구름많음정읍21.2℃
  • 맑음제주22.5℃
  • 구름많음광주21.7℃
  • 맑음남해20.6℃
  • 맑음영주13.6℃
  • 구름많음해남19.8℃
  • 맑음포항23.2℃
  • 맑음영월13.7℃
  • 구름많음세종19.3℃
  • 맑음파주13.2℃
  • 맑음보은14.6℃
  • 맑음안동16.4℃
  • 구름많음진도군19.0℃
  • 맑음북부산21.5℃
  • 구름많음완도21.3℃
  • 맑음제천12.0℃
  • 맑음구미16.1℃
  • 맑음서청주15.4℃
  • 구름많음부안21.2℃
  • 맑음정선군12.7℃
  • 구름많음부여18.8℃
  • 맑음거창14.0℃
  • 구름많음거제19.5℃
  • 구름많음산청15.3℃
  • 맑음울릉도20.6℃
  • 맑음영덕15.9℃
  • 맑음광양시20.7℃
  • 구름많음보령
  • 구름많음목포22.3℃
  • 맑음충주15.8℃
  • 맑음순천15.0℃
  • 맑음청주21.7℃
  • 구름많음고창20.5℃
  • 구름많음흑산도21.2℃
  • 맑음창원19.7℃
  • 맑음원주16.7℃
  • 맑음고흥18.2℃
  • 맑음고산22.0℃
  • 맑음양평16.3℃
  • 맑음여수21.8℃
  • 맑음이천15.2℃
  • 맑음동두천15.3℃
  • 맑음서귀포22.7℃
  • 맑음밀양17.9℃
  • 맑음부산21.1℃
  • 맑음영천14.6℃
  • 맑음상주15.8℃
  • 맑음울진15.9℃
  • 맑음북강릉15.8℃
  • 맑음태백10.6℃
  • 구름많음임실15.9℃
  • 맑음철원13.0℃
  • 구름많음진주14.5℃
  • 구름많음고창군22.3℃
  • 맑음인제12.9℃
  • 맑음김해시20.7℃
  • 맑음추풍령13.6℃
  • 맑음의성14.2℃
  • 맑음경주시14.9℃
  • 맑음동해15.2℃
  • 맑음강릉16.5℃
  • 맑음수원19.8℃
  • 맑음천안15.7℃
  • 맑음대구17.4℃
  • 맑음강화15.6℃
  • 맑음양산시21.5℃
  • 맑음서울19.5℃
  • 맑음울산20.6℃
  • 맑음북창원21.1℃
  • 맑음홍천14.5℃
  • 구름많음순창군19.5℃
  • 맑음서산17.2℃
  • 맑음청송군12.4℃
  • 맑음보성군19.9℃
  • 맑음통영20.6℃
  • 구름많음금산15.7℃
  • 맑음장흥18.6℃
  • 맑음군산20.4℃
  • 맑음봉화11.0℃

직장인·대학생 등 72% “회사가 인재 선발하고자 지원자 학벌 확인하는 것 당연”

이선용 / 기사승인 : 2023-07-25 17:24:00
  • -
  • +
  • 인쇄

230720.jpg


응답자 약 57%, ‘직원의 학벌 수준에 따라 실무능력에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

 

[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직원을 채용할 할 때 학벌을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이어지고 있다.

 

신입 채용 시 스펙을 보지 않고 지원자의 인성과 직무 적합성 등을 고려해 결정하는 블라인드 채용이 자리 잡았다.

 

하지만 학벌은 개인 노력의 결과물인데 비공개로 채용에 임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더욱이 기업에서도 인력 뽑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적어 채용을 어려워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채용 시 학벌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 그리고 사람들은 학벌과 실무능력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할까?’

 

이에 대해 최근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회원 896명(직장인 595명, 대학생 49명, 구직자 221명, 기타 31명)을 대상으로 ‘학벌과 실무능력의 상관관계’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회사가 채용을 비롯해 직원의 부서 배치, 업무 분장 등을 할 때 학벌에 따라 결정한다고 생각하는지 직장인 응답자에게 물어봤다.

 

그 결과, ▲매우 그렇다(13.1%) ▲대체로 그런 편이다(42.5%) ▲대체로 아니다(35.2%) ▲전혀 아니다(9.2%)로 과반(55.6%)이 ‘그렇다’라고 답했다.

 

또 회사가 더 좋은 인재를 유치할 목적으로 지원자의 학벌을 확인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체 응답자에게 물었다.

 

이에 대해 응답자의 72%가 ‘인재 유치 목적으로 학벌 보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응답했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당연함(17.0%) ▲그럴 수 있다(55.0%) ▲대체로 이해하기 어렵다(19.2%)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8.8%) 등의 순이었다.

 

그럼 응답자들은 직원의 학벌 수준에 따라 실제 실무능력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할까?

 

이에 대해 과반(57.2%)이 학벌과 실무능력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응답했다. ‘매우 있음’이 7.3%, ‘약간 있음’ 49.9%였다.

 

다만 응답자의 58.1%는 과거와 비교해 요즘 기업의 학벌 선호 현상이 약해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직장인 응답자 중 본인의 학벌에 불만족스럽다고 답한 이들은 61%. 향후 승진 또는 이직을 위해 대학원이나 학위 재취득 등 현재 학벌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는데 56.5%가 그럴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부모의 학벌이 자녀의 학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최근 한 조사 결과에 대해 동의하는지 물어본 결과, ▲매우 동의(12.3%) ▲약간 동의(31.8%) ▲대체로 동의할 수 없음(29.9%) ▲동의할 수 없음(26.0%)으로 응답자 10명 중 4명(44.1%) 정도가 동의한다고 했다.

 

'동의한다'는 이들은 부모의 학벌이 높을수록 기대 심리가 반영돼 교육열 수준이 높을 것이며, 자녀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