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북대 법과대학 58학번 손기윤 씨, 로스쿨 장학기금 5억 원 쾌척

  • 맑음춘천33.0℃
  • 맑음홍천32.4℃
  • 맑음북춘천32.8℃
  • 맑음강진군35.2℃
  • 맑음영천36.1℃
  • 맑음목포31.8℃
  • 맑음울산36.0℃
  • 맑음봉화33.0℃
  • 맑음장흥35.2℃
  • 맑음임실32.5℃
  • 맑음북창원38.1℃
  • 맑음강릉36.3℃
  • 맑음이천33.2℃
  • 맑음서울32.7℃
  • 맑음남원34.2℃
  • 맑음청송군34.5℃
  • 맑음의성34.7℃
  • 맑음진도군32.5℃
  • 맑음영월32.4℃
  • 맑음파주32.5℃
  • 맑음양평32.7℃
  • 맑음의령군37.1℃
  • 맑음산청36.3℃
  • 맑음고산32.2℃
  • 맑음강화30.9℃
  • 맑음백령도29.8℃
  • 맑음상주33.5℃
  • 맑음보령33.1℃
  • 맑음광양시36.7℃
  • 맑음밀양37.2℃
  • 맑음고창군33.6℃
  • 맑음충주32.3℃
  • 맑음영주32.7℃
  • 맑음천안32.2℃
  • 맑음창원37.0℃
  • 맑음세종31.3℃
  • 맑음서산33.1℃
  • 맑음성산34.3℃
  • 맑음청주32.2℃
  • 맑음김해시38.2℃
  • 맑음속초30.4℃
  • 맑음부산35.9℃
  • 맑음대관령30.1℃
  • 맑음고창34.2℃
  • 맑음전주33.8℃
  • 맑음여수34.0℃
  • 맑음북강릉35.1℃
  • 맑음함양군35.7℃
  • 맑음영덕36.9℃
  • 맑음인천31.6℃
  • 맑음원주32.4℃
  • 맑음장수31.5℃
  • 맑음고흥35.3℃
  • 맑음양산시40.9℃
  • 맑음보은31.3℃
  • 맑음합천36.8℃
  • 맑음진주37.0℃
  • 맑음제천32.5℃
  • 맑음흑산도30.8℃
  • 맑음경주시37.3℃
  • 맑음대구35.2℃
  • 맑음서귀포33.6℃
  • 맑음완도34.7℃
  • 맑음북부산38.6℃
  • 맑음서청주32.0℃
  • 맑음영광군34.2℃
  • 맑음수원32.3℃
  • 맑음거창36.0℃
  • 맑음순천34.2℃
  • 맑음울진33.2℃
  • 맑음추풍령31.5℃
  • 맑음대전32.4℃
  • 맑음순창군34.6℃
  • 맑음남해34.3℃
  • 맑음울릉도33.4℃
  • 맑음동해33.0℃
  • 맑음안동34.0℃
  • 맑음보성군34.2℃
  • 맑음정선군33.1℃
  • 맑음부안33.7℃
  • 맑음동두천31.3℃
  • 맑음금산32.4℃
  • 맑음태백32.1℃
  • 맑음부여31.9℃
  • 맑음구미34.5℃
  • 맑음해남34.3℃
  • 맑음정읍34.2℃
  • 맑음광주34.2℃
  • 맑음인제32.0℃
  • 맑음거제34.7℃
  • 맑음통영32.5℃
  • 맑음포항35.8℃
  • 맑음철원32.4℃
  • 맑음문경32.6℃
  • 맑음군산32.8℃
  • 구름많음홍성32.8℃
  • 맑음제주33.0℃

경북대 법과대학 58학번 손기윤 씨, 로스쿨 장학기금 5억 원 쾌척

이선용 / 기사승인 : 2023-08-03 09:32:00
  • -
  • +
  • 인쇄

사진.png

<사진설명: 지난 3월에 진행된 발전기금 약정식과 감사패 전달식. 사진 왼쪽은 홍원화 경북대 총장, 오른쪽은 손기윤 동문이다.>

 

[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졸업한 지 60여 년이 지났지만, 모교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았다.

 

2일 경북대는 58학번인 손기윤 동문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5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손기윤 씨는 80대로 대학 졸업 60여년 만에 모교에 거액의 장학기금을 쾌척한 것이다.

 

경북대 법과대학에 1958년에 입학한 손기윤 동문은 1962년 졸업 이후 법원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부이사관으로 퇴임했다. 퇴임 후에는 법원 집행관과 법무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손기윤 동문은 지난 3월에 장학기금 5억 원을 약정하고 3월에 3억 원, 7월에 2억 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3월 약정 당시 손기윤 동문은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싶어했지만, 대학 측의 설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탁 소식을 알리게 되었다.

 

전달한 발전기금은 손기윤장학기금으로 적립되어 2억 원은 경북대 출신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장학금으로, 3억 원은 그 외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손기윤 씨는 “학창 시절이 까마득하지만,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했던 시절이었던 거 같다”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미래를 향해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