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10일 발표한 「2026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신규 교사 임용 규모는 총 298명이다. 여기에 국립학교 위탁 2명과 사립학교 위탁 20명을 더하면 서울 지역에서만 총 320명의 교사가 새로 선발된다.시교육청은 올해 △유치원 48명 △초등학교 2
교육부가 10일 발표한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초) 신규교사 임용시험 선발 규모는 총 4,35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5,198명에 비해 845명 줄어든 수치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초등 교사는 3,113명으로 지난해(4,272명)보다 무려 1,159명 감소했다. 반면, 유치원 교사는 668명으로 전년도(3
국내에서 수능을 통한 약대, 치대 입학의 경우 올해 약대는 9:1, 치대는 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경쟁률은 모두 전년도 대비 약대는 0.9p 상승, 치대는 0.8p 상승을 했다. 수시의 경우 약대는 43.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치대는 23.2: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이렇게 여전히 수많은 학생들이 의치약대에 도전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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