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세무사 1차 합격률 18%대로 하락”…세법학개론 과락률 74%

  • 맑음군산28.2℃
  • 맑음백령도22.4℃
  • 구름많음고산26.2℃
  • 맑음문경26.2℃
  • 맑음인천27.4℃
  • 맑음서울28.3℃
  • 맑음서청주26.7℃
  • 맑음천안27.0℃
  • 맑음제주27.5℃
  • 맑음철원27.5℃
  • 맑음광주28.4℃
  • 맑음금산27.2℃
  • 맑음장흥27.4℃
  • 맑음홍성28.0℃
  • 맑음북춘천27.1℃
  • 맑음태백18.7℃
  • 맑음영덕23.4℃
  • 맑음울산23.8℃
  • 맑음합천27.3℃
  • 맑음광양시27.8℃
  • 맑음홍천27.1℃
  • 맑음보령26.5℃
  • 맑음대전27.7℃
  • 맑음통영27.0℃
  • 맑음완도27.5℃
  • 맑음남해26.2℃
  • 맑음이천27.0℃
  • 맑음고흥27.2℃
  • 맑음밀양27.3℃
  • 맑음추풍령25.2℃
  • 맑음파주26.2℃
  • 맑음속초23.8℃
  • 맑음창원26.8℃
  • 맑음춘천28.0℃
  • 맑음목포26.8℃
  • 맑음대관령18.3℃
  • 맑음대구25.7℃
  • 맑음김해시26.5℃
  • 맑음상주26.0℃
  • 맑음의성26.7℃
  • 맑음진도군26.0℃
  • 맑음임실26.9℃
  • 맑음청주28.5℃
  • 맑음울진24.1℃
  • 맑음세종26.4℃
  • 맑음서귀포27.0℃
  • 맑음보은25.9℃
  • 맑음산청25.4℃
  • 맑음봉화22.8℃
  • 맑음부산25.9℃
  • 맑음충주27.2℃
  • 맑음고창26.8℃
  • 맑음정선군23.9℃
  • 맑음청송군23.6℃
  • 맑음전주28.6℃
  • 맑음부안27.1℃
  • 맑음영광군25.8℃
  • 맑음구미27.7℃
  • 맑음동두천27.3℃
  • 맑음남원27.9℃
  • 맑음순창군26.0℃
  • 맑음안동25.7℃
  • 맑음영주25.3℃
  • 맑음영천24.3℃
  • 맑음경주시24.5℃
  • 구름많음해남25.9℃
  • 맑음영월27.7℃
  • 맑음북부산26.6℃
  • 맑음여수26.7℃
  • 맑음거제25.1℃
  • 맑음강화25.2℃
  • 맑음동해24.4℃
  • 맑음순천25.5℃
  • 맑음북창원27.7℃
  • 맑음울릉도22.1℃
  • 맑음진주26.8℃
  • 맑음보성군27.6℃
  • 맑음북강릉23.8℃
  • 맑음수원27.5℃
  • 맑음성산26.1℃
  • 맑음고창군28.0℃
  • 맑음제천24.3℃
  • 맑음원주27.2℃
  • 맑음정읍28.3℃
  • 맑음인제25.5℃
  • 맑음강릉24.4℃
  • 맑음거창26.2℃
  • 맑음강진군28.0℃
  • 맑음의령군26.4℃
  • 맑음장수24.2℃
  • 맑음흑산도24.9℃
  • 맑음서산27.7℃
  • 맑음포항24.8℃
  • 맑음양산시26.3℃
  • 맑음부여28.0℃
  • 맑음함양군26.6℃
  • 맑음양평26.1℃

“세무사 1차 합격률 18%대로 하락”…세법학개론 과락률 74%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0:16:41
  • -
  • +
  • 인쇄
합격률 22.55%→18.09% 하락…합격자 1170명 감소
세법학개론 평균 30.18점…응시자 1만2509명 과락
합격자 88%는 20·30대…여성 비율 40.5% 기록
2차 원서접수 6월 15일~19일, 시험은 7월 18일 실시

 




세무사 1차 시험 합격률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하락하며 다시 10%대로 내려앉았다. 세법학개론과 회계학개론에서 과락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합격자 수도 1년 만에 1,000명 넘게 줄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7일 ‘2026년도 제63회 세무사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세무사 1차 시험 대상자는 19,962명이었다. 이 가운데 16,856명이 실제 응시했고, 3,050명이 합격했다. 응시율은 84.44%, 합격률은 18.09%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반적인 규모가 모두 감소했다.

2025년도 제62회 시험은 대상자 22,010명, 응시자 18,708명, 합격자 4,220명이었다. 합격률은 22.55%였다. 올해는 대상자가 2,048명 줄었고 응시자는 1,852명 감소했다. 합격자는 1,170명 줄면서 합격률도 4.46%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올해는 주요 과목 난도가 높아지면서 체감 난도가 크게 상승했다.

세법학개론은 평균 점수 30.18점으로 전 과목 중 가장 낮았다. 과락자는 12,509명으로 집계됐고 과락률은 74.21%에 달했다. 응시자 10명 중 7명 이상이 과락한 셈이다.

회계학개론 역시 평균 점수가 38.93점으로 과락 기준인 40점을 밑돌았다. 과락자는 8,983명, 과락률은 53.57%였다. 응시자 절반 이상이 과락한 것이다.

재정학 평균 점수는 54.35점이었다. 과락자는 3667명, 과락률은 21.75%였다.

선택과목 간 점수 차이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상법은 평균 점수 60.75점으로 전 과목 가운데 가장 높았다. 과락률도 19.90%로 가장 낮았다. 다만 상법 응시자는 4,217명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민법 평균은 53.85점, 과락률은 25.68%였다. 행정소송법은 평균 55.41점, 과락률 28.20%로 나타났다. 행정소송법 응시자는 11,381명으로 가장 많았고 민법 응시자는 1,172명이었다.

올해 세무사 1차 시험은 지난 4월 25일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 6개 지역, 전국 43개 시험장에서 실시됐다.


합격 기준은 영어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서 과목당 100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다.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평균이 높아도 불합격 처리된다.

합격자 연령 분포에서는 20·30대 집중 현상이 뚜렷했다.

전체 합격자 3,050명 가운데 20대는 1,531명으로 가장 많았다. 30대는 1,162명이었다. 20·30대 합격자를 합치면 2,693명으로 전체의 약 88.3%를 차지했다.

40대 합격자는 273명, 50대는 75명, 60대는 9명이었다. 10대와 70대 이상 합격자는 없었다.

성별 현황에서는 여성 합격자 비율이 40%를 넘어섰다.

합격자 3,050명 가운데 남성은 1,814명, 여성은 1,236명이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40.52%로 집계됐다. 

2차 시험은 오는 7월 18일 실시된다. 회계학1부와 회계학2부, 세법학1부, 세법학2부 순으로 진행되며 모두 주관식 논술형이다. 각 교시는 90분씩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3교시 입실완료 시간이 기존 오후 1시40분에서 1시50분으로 변경됐다.

2차 시험 원서접수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다만 2024년부터는 1차와 2차 시험 원서접수 기간이 분리되면서 1차 합격자도 별도로 2차 시험 접수를 해야 한다.

2차 시험 접수 대상에는 이번 1차 시험 합격자뿐 아니라 전년도 1차 시험 합격자, 경력에 의한 1차 시험 면제자, 일부 과목 면제자도 포함된다.

최근 세무사 시험은 경기 둔화와 채용시장 위축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문직 선호 현상이 이어지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세법과 회계 과목 난도가 높아지고 논술형 중심의 2차 시험 부담까지 커지면서 최종 합격까지 필요한 수험 기간도 점차 길어지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