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 입시전문 교육기관 권현교육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9일 저녁 8시 6월 초 입시원서를 접수하는 한국형 미네르바대학 태재대학교(태재대) 자기혁신인재전형 자기혁신성과 발표 에세이 서류와 개별 심층면접, 태재미래인재 자기소개 영상제출 방법과 그룹토론 합격 온라인 입시 강연회를 진행하고, 네이버 권현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Q&A) 2026학년도 육군사관학교 (육사)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국방인재 전형에 관한 준비법을 제공한다.
한국형 미네르바대학인 태재대학의 2024년 입시 일정은 6월 3일~ 6월 12일 원서접수와 생기부대체서식 및 자기성과입증자료, 자기소개 에세이 서류제출을 시작으로 6월 15일 온라인을 통한 태재인재 기초소양설문작성, 2024년 7월 17일 ~20일 자기혁신인재전형 자기혁신성과 발표 제출 및 7월 27일 치러지는 개별심층면접과 7월 28일 태재미래인재전형 그룹토론 면접으로 진행된다.
권현 대표는 70명을 선발하는 태재대 태재미래인재전형은 1차 서류 100% + 2차 그룹토론 70%와 개별면접 30%로 진행되는 만큼 일반고 학교생활기록부와 검정고시 해외고 학생들의 생기부대체서식 준비가 중요하다고 전하며, 지원자의 제출서류를 통해 드러나는 학업역량과 자기주도 (문제해결, 공동체 기여 및 협업능력) 능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종합평가 하는 태재재 태재미래인재전형은 생기부와 생기부대체서식을 통해 성장된 학생 본인의 생각을 제시된 면접 문항에 녹여 사유하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20명을 선발하는 태재대 자기혁신인재전형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전과 성장을 통한 성과를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는 전형인 만큼 자기혁신성과에 관한 내용 발표를 통한 창의적 비판적 사고 역량과 진취적 태도 및 성장 가능성을 입학사정관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권현 대표는 학교생활기록부가 없는 검정고시, 해외고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대체서식(생기부대체서식) 준비방법 또한 강조했는데, 지원 전공에 맞는 전공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학사정관들에게 증명 할 수 있는 내용의 프로젝트와 프로젝트 진위여부를 객관적으로 증빙 받을 수 있는 서류 증빙이 무엇보다 합격을 위한 필수요건이라고 강조하며, 활동증빙서류(프로젝트)를 통한 제시문과 연결되는 심도 있는 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 사고와 사유 과정을 성장하는 것이 합격 요건임을 밝혔다.
또한 현 고2 학생들이 고3이 되는 2026학년도부터 새롭게 신설된 육군사관학교의 학생부종합전형 미래국방인재 전형은 1단계 학교생활기록부 및 2단계 신체검사와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수능과 내신으로 평가하던 과거 전형에 비해 학교생활기록부 내용과 면접이 중요 합격 요인으로 적용되며, 서울대 음대 관현악과 국악과 수시를 지원하는 검정고시 학생들의 생기부대체서식 또한 2차 60% 평가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경쟁력 있는 학생 본인만의 음대 생기부대체서식 준비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권현교육 5월 태재대 태재미래인재, 자기혁신인재 강연회 신청과 고2 육군사관학교 학종 미래국방인재 전형, 서울대 음대 생기부대체서식 상담신청은 네이버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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