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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대학적십자회, 나눔과 봉사의 첫걸음 내딛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5 1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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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RCY 창단식 열려, 대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봉사문화 확산 기대

<성균관대학교 대한적십자회(RCY) 창단식에서 신입 대한적십자회(RCY)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5일 성균관대학교 대학적십자회(RCY)의 창단식을 열고,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자발적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성균관대 RCY는 총 43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선우 회장과 박소원 부회장이 그 선봉에 서게 된다.

창단식에는 성균관대 신입 회원들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의 RCY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회원 맹세와 함께 RCY의 이념과 봉사 활동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선우 회장은 “RCY의 활동을 보며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며 “학생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각오로 창단을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RCY(Red Cross Youth)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캐나다 등에서 유럽의 전쟁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한 위문품을 보내며 시작된 세계적인 청소년 봉사단체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전쟁 중 부산에서 시작되어 70여 년 동안 청소년들의 봉사정신을 키워왔다.

대한적십자사의 RCY는 봉사, 교류, 안전,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며 세계적 인도주의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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