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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초록우산 아이리더 |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운영하는 인재양성지원사업 아이리더가 아동의 재능 개발과 성장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14일 개최됐으며,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선단체협의회,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더나은미래가 공동 주최했다. 올해 처음 추진된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는 공익활동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한 활동을 중심으로 사회복지·국제개발·문화예술·교육 등 6개 분야에서 총 31개 프로그램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 사업인 아이리더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부족한 아동에게 성장 기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예술·체육·학업·자율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는 아동 1만4,446명을 지원했다. 아동이 잠재력을 키우고 각자의 분야에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지원 대상 아동에게는 연간 최대 1,200만원의 인재양성비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전문교육과정 연계, 교재·교구 구입, 대회 참가, 해외연수 등을 지원하며, 아동별 성장 단계와 필요에 맞춰 지원 내용을 구성한다. 학업 컨설팅과 전문가 및 선배 멘토링도 연계해 아동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꾸준히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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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초록우산 아이리더 |
사업 참여 아동들은 성장 환경의 제약을 넘어 희망 분야에서 성취를 이어가고 있다. 진학과 취·창업에 성공한 사례뿐 아니라 스포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재도 있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주영(3X3농구)·최지운(요트 ILCA4) 선수와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펜싱 에페) 선수 등이 아이리더 출신이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경제적 여건이나 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아이리더 사업을 시작했다”며 “사업의 의미를 인정받게 돼 뜻깊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현실적인 제약으로 도전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아이리더는 인재양성비 지원과 전문교육, 진로 컨설팅 및 멘토링 등을 통해 아동의 성장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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