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주) 미대편입 대표 브랜드 (주)아이비김영의 ‘미대편입창조’가 ‘제43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에서 대거 입상했다.
한국미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미술대전은 한국미술의 변화를 이끌고, 새로운 인재 발굴을 위해 지난 1982년부터 개최되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 공모전이다.
미대편입창조는 이번 제43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에 총 71명의 수강생이 참가해, 42명이 수상하며 59%의 높은 수상률을 기록했다. 수상자는 디자인 분야에서 서울시의회의장상 1명, 특선 17명, 입선 24명 총 42명이다.
특히, 하대영 선생님의 지도를 받은 원현서 학생의 작품 ‘I extreme bag’이 4부 제품디자인 분야에서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외에도 김동은, 강연훈, 이승규, 허재연, 이정은, 홍병훈, 박현민, 나세연, 박혜리, 박지우, 최지애 등 많은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각기 독창적인 작품으로 다수의 상을 차지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6일(화) 성남아트센터에서 제4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시상식이 열렸으며, 4일(일)부터 16일(금)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상세한 전시 기간은 △1부: 8월 4일(일)~7일(수) △2부: 8월 9일(금)~11일(일) △3부: 8월 14일(수)~16일(금)이며, 휴관일은 8월 5일(월), 8일(목), 12일(월), 13일(화)이다.
미대편입창조는 34년간 1만 5천 명의 미대편입 합격자를 배출해 온 미대편입 전문 교육 기관이다. 지난해 제42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도 서울시의회장상 1명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미술/디자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미대편입 외 대학원, 자격증 취득, 포트폴리오, 전과, 학과 보충, 공모전 준비 등을 교육하고 있다. 현재 활동 중인 창조 출신 대학 강사만 100여 명이며, 삼성, 엘지 등 그룹사 및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대편입창조 관계자는 “미대편입창조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국전에 참가한 수강생들이 대거 수상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는 미대편입창조의 체계적이고 독보적인 교육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주는 결과로,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학생과 열심히 지도해주신 강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강생들에게 1:1 맞춤 컨설팅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실기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 제작과 면접 준비까지 지원해 합격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주)아이비김영은 대학편입 대표 브랜드 김영편입과 미대편입창조 등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대학 편입 전문 교육기관으로, 2024학년도 최종합격자 7,893명 배출을 포함해 누적 23만 4천 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미대편입창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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