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6회 유네스코·겨레말큰사전 국제학술포럼 23일 개최...“남북 사전 비교·토착어 문학 논한다”

  • 맑음태백10.9℃
  • 맑음창원21.7℃
  • 맑음동해15.9℃
  • 맑음성산24.1℃
  • 맑음남해21.4℃
  • 맑음북창원21.1℃
  • 맑음봉화12.3℃
  • 맑음속초17.5℃
  • 맑음서청주19.3℃
  • 맑음의령군15.2℃
  • 맑음충주17.7℃
  • 맑음부여17.1℃
  • 맑음고흥18.6℃
  • 맑음보은17.4℃
  • 맑음부산21.6℃
  • 맑음산청17.1℃
  • 맑음정선군13.6℃
  • 맑음금산17.4℃
  • 맑음영천16.1℃
  • 맑음북강릉15.1℃
  • 구름많음전주22.5℃
  • 맑음장수13.6℃
  • 맑음북춘천16.0℃
  • 맑음진주16.2℃
  • 맑음김해시21.6℃
  • 맑음밀양19.1℃
  • 맑음고창18.8℃
  • 구름많음영광군19.4℃
  • 맑음안동16.4℃
  • 맑음영주14.9℃
  • 맑음경주시16.0℃
  • 구름많음보성군19.6℃
  • 구름많음부안20.3℃
  • 맑음함양군15.7℃
  • 맑음문경15.8℃
  • 구름많음진도군19.9℃
  • 맑음서산18.5℃
  • 맑음거제20.7℃
  • 맑음의성14.8℃
  • 맑음상주17.5℃
  • 맑음홍성18.3℃
  • 맑음세종20.4℃
  • 맑음대전21.3℃
  • 맑음동두천16.2℃
  • 맑음흑산도21.0℃
  • 맑음군산22.8℃
  • 맑음천안16.6℃
  • 맑음정읍19.5℃
  • 맑음대관령8.8℃
  • 맑음울진16.7℃
  • 구름많음목포23.2℃
  • 맑음포항23.3℃
  • 맑음광양시20.9℃
  • 맑음순창군18.2℃
  • 맑음임실17.1℃
  • 구름많음고창군17.5℃
  • 맑음북부산21.3℃
  • 맑음서귀포23.1℃
  • 맑음합천16.9℃
  • 맑음거창16.0℃
  • 맑음광주23.1℃
  • 맑음파주14.6℃
  • 구름많음완도22.3℃
  • 맑음백령도17.8℃
  • 맑음춘천15.9℃
  • 맑음원주19.7℃
  • 맑음이천16.7℃
  • 구름많음장흥19.6℃
  • 맑음보령
  • 맑음고산22.5℃
  • 맑음여수23.0℃
  • 맑음영덕16.9℃
  • 맑음대구19.7℃
  • 맑음청주22.2℃
  • 맑음양평17.6℃
  • 맑음제주23.1℃
  • 맑음영월16.1℃
  • 맑음수원18.6℃
  • 맑음강릉17.2℃
  • 맑음인천21.6℃
  • 맑음추풍령15.5℃
  • 구름많음해남20.0℃
  • 맑음서울20.7℃
  • 맑음남원21.3℃
  • 맑음강화16.0℃
  • 맑음양산시21.6℃
  • 맑음청송군12.8℃
  • 맑음통영21.5℃
  • 맑음순천16.2℃
  • 맑음강진군20.5℃
  • 맑음홍천16.0℃
  • 맑음철원14.9℃
  • 맑음인제14.1℃
  • 맑음제천14.5℃
  • 맑음울산20.9℃
  • 맑음울릉도20.2℃
  • 맑음구미18.2℃

제6회 유네스코·겨레말큰사전 국제학술포럼 23일 개최...“남북 사전 비교·토착어 문학 논한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11:36:13
  • -
  • +
  • 인쇄
서울시립미술관서 열려… 남북한 사전 구조·토착어 창작문학 등 다각적 논의 예정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이하 사업회)는 오는 23일(목)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제6회 유네스코·겨레말큰사전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통일부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고, 유네스코 본부가 협력해 열린다.

올해 주제는 ‘토착어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세부 주제는 ‘남북한 사전 비교와 토착어로 문학하기’다.

이번 행사는 토착어 보존과 계승 방안을 논의하고, 남북한 언어 자원의 상호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사전학자, 언어학자, 문학인 등 다수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남북한 사전에 나타난 전문용어·방언의 특징을 분석하고, 중국과 일본에서 진행된 한국어·조선어 사전 편찬 및 교육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겨레말큰사전》의 속구조와 남북한 사전의 구조적 차이를 비교 분석해 남북 언어의 통합적 연구 기반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 국내 시와 소설에 등장하는 토착어를 중심으로 지역어의 가치와 의미를 되짚는 세션도 진행된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시인과 소설가가 직접 출연해 ‘토착어로 문학하기’를 주제로 대담을 나누고, 토착어로 창작된 작품을 직접 낭독한다.

이번 포럼은 △개회식 △1부 ‘남북한 사전 비교’ △2부 ‘토착어로 문학하기’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모순영 사업회 사무처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영상 축사가 상영된다.

사업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남북 언어협력의 학술적·문화적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유엔이 언어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제정한 ‘세계 토착어 10년(2022~2032)’에 적극 동참하며, 지속 가능한 토착어 발전과 보존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사업회 관계자는 “토착어는 한 사회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는 문화의 뿌리”라며, “이번 포럼이 남북 언어의 공존과 세계 언어 다양성 보존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요 내용과 현장 영상은 겨레말큰사전 사업회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겨레말TV’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토착어로 문학하기’ 세션의 낭독 장면은 지역민이 참여한 아카이브 영상으로도 제작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