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이수진 기자] 은평구 수학학원 ‘바하트’가 중학교, 고등학교 내신 수학 3등급 이하, 70점 이하 학생들을 위한 맞춤식 수업을 겨울방학에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은 은평구 일대의 영락중, 숭실중, 충암중, 연서중, 예일여중, 구산중, 은평중, 덕산중의 학생들과 선정고, 동명여고, 숭실고, 선일여고, 충암고, 명지고, 은평고등학교 학생들을 집중으로 모집된다.
바하트는 이진욱 원장이 직접 ‘1:1 수학컨설팅’을 통해 잘못된 공부 습관을 잡고 학생 개개인에 확실한 학습을 고집하고 있다. 내신성적별 분반 시스템을 통해 레벨에 맞는 선생님 배정을 시작으로 내신부터 수능까지 학생의 레벨을 맞춰 수준별 맞춤수업으로 진행되어 학생이 필요로 하는 과정부터 취약한 문항까지 선택하여 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바하트 수학학원은 기존 학원, 과외의 단점을 모두 배제하고 장점만 취합한 그룹형 학원으로 월초 개강일이 정해져 있지 않아 새롭게 등원하는 학생들도 적응기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응암동 수학학원으로도 만족도가 높다.
아울러 수준 높은 은평구에서 검증된 수학선생님의 높은 퀄리티 수업과 매일 질의응답, 숙제검사로 진행되는 무한 일대일 케어와 모든 내용을 알 때까지 무한 책임 관리가 들어가 학생이 실수한 부분은 되풀이하는 것을 방지한다.
그 외 실전력을 기르기 위해 내신/수능 모의고사와 입시, 진로, 타 과목 공부 등등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원장과 부원장이 월 1회 정기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월례고사를 통해 학생들의 성취도사항을 파악하고 그 내용을 보고서로 가정에 발송함으로써 만족도를 올릴 수 있다. 또한 개인의 학교와 학습역량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개인별 프린트와 학생을 위한 ‘秀 내신대비서’를 제작하여 학교별 내신 대비에 들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수학 상위권과 수학 중, 하위권 교육 방식은 달라야 한다는 것’이 교육철학인 만큼 수포자 전용 콘텐츠, 공부법, 커리큘럼 등을 통해 등급향상을 이뤄내고 있다.
바하트 이진욱 원장은 “학생마다 이해하는 속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학생도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지도하고 숙련시켜 직접적인 성적 향상을 이끌어 내주는 것이 학원 운영 방침”이라며 “2024년 고등부 윈터스쿨은12월 2일 토요일(예정)에 개강한다”고 밝혔다. 개강에 따른 상담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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