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578대 4 뚫은 고교생 4명, 북극 다산과학기지로…내달 2일 6박 8일 연구체험 나선다

  • 맑음북창원27.2℃
  • 맑음금산24.6℃
  • 맑음밀양23.8℃
  • 맑음봉화22.2℃
  • 맑음상주27.2℃
  • 맑음동두천25.2℃
  • 맑음거제25.9℃
  • 맑음군산25.7℃
  • 맑음정읍25.7℃
  • 맑음제천22.7℃
  • 맑음보령27.0℃
  • 맑음안동25.2℃
  • 맑음영주23.5℃
  • 맑음포항25.5℃
  • 구름많음철원23.6℃
  • 맑음영월23.1℃
  • 맑음의성25.0℃
  • 맑음여수27.2℃
  • 박무흑산도26.2℃
  • 구름많음고산26.1℃
  • 맑음서산26.6℃
  • 구름많음경주시24.3℃
  • 구름많음이천24.9℃
  • 흐림인제22.1℃
  • 맑음양평24.6℃
  • 흐림홍천23.5℃
  • 맑음의령군26.0℃
  • 맑음김해시26.4℃
  • 맑음순창군24.9℃
  • 맑음보성군24.9℃
  • 구름많음파주25.1℃
  • 비백령도22.9℃
  • 맑음북춘천24.1℃
  • 맑음해남25.1℃
  • 구름많음속초22.9℃
  • 맑음대전26.3℃
  • 맑음대관령19.1℃
  • 맑음통영25.4℃
  • 맑음제주27.4℃
  • 맑음부여24.9℃
  • 구름많음강화25.9℃
  • 맑음영광군25.7℃
  • 맑음성산24.8℃
  • 맑음태백21.6℃
  • 구름많음인천27.4℃
  • 맑음양산시27.3℃
  • 맑음고창25.2℃
  • 구름많음충주25.0℃
  • 구름많음원주24.9℃
  • 맑음강릉23.5℃
  • 맑음산청24.7℃
  • 맑음남해25.2℃
  • 구름많음청주27.7℃
  • 맑음남원26.7℃
  • 맑음보은24.5℃
  • 맑음강진군25.3℃
  • 구름많음광주27.6℃
  • 맑음대구25.1℃
  • 맑음목포26.7℃
  • 맑음울산25.4℃
  • 맑음장흥24.0℃
  • 맑음울릉도25.5℃
  • 맑음부안25.6℃
  • 맑음동해23.7℃
  • 맑음추풍령25.3℃
  • 맑음광양시26.1℃
  • 구름많음천안25.5℃
  • 구름많음서귀포27.2℃
  • 맑음울진23.5℃
  • 맑음고창군24.7℃
  • 맑음춘천24.1℃
  • 맑음순천23.1℃
  • 구름많음수원26.7℃
  • 맑음영덕23.5℃
  • 맑음구미27.4℃
  • 맑음함양군24.7℃
  • 맑음고흥24.8℃
  • 맑음장수22.8℃
  • 맑음진주25.5℃
  • 맑음북부산26.3℃
  • 맑음창원26.6℃
  • 맑음임실23.8℃
  • 맑음완도26.2℃
  • 맑음세종25.0℃
  • 맑음정선군23.3℃
  • 맑음거창23.4℃
  • 흐림서울27.4℃
  • 맑음서청주25.5℃
  • 맑음합천25.4℃
  • 맑음전주27.2℃
  • 맑음부산27.6℃
  • 맑음문경25.1℃
  • 맑음홍성26.5℃
  • 구름많음청송군24.2℃
  • 맑음진도군25.4℃
  • 맑음영천23.9℃
  • 맑음북강릉22.4℃

578대 4 뚫은 고교생 4명, 북극 다산과학기지로…내달 2일 6박 8일 연구체험 나선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6 11:51:36
  • -
  • +
  • 인쇄
해수부 '21C 다산주니어' 출발…2005년 시작 이후 20회째
빙하 시료 채취·기상관측·북극 생태계 조사 등 현장 연구 수행
국내 유일 북극 연구현장 체험 프로그램…누적 참가자 116명
▲니알슨 과학기지촌(출처: 해양수산부)

 





전국에서 578명이 지원한 '21C 다산주니어'에 최종 선발된 고등학생 4명이 북극 다산과학기지로 향한다. 학생들은 북극 다산과학기지에서 빙하와 생태계, 기후변화 연구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극지과학자의 꿈을 키우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청소년 북극연구체험단 '21C 다산주니어'가 26일부터 8월 2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북극 현장 연구 체험에 나선다고 밝혔다.

21C 다산주니어는 미래 극지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북극 연구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5년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 니알슨 과학기지촌에 있는 우리나라 다산과학기지를 방문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북극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올해까지 누적 참가자는 116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고등학생 578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극지과학 퀴즈, 면접을 거쳐 최종 4명이 선발됐다. 학생들은 북극 연구기지에서 약 4일간 실제 연구활동에 참여하며 극지 환경과 기후변화 연구를 체험한다.

체험단은 27일 다산과학기지에 도착한 뒤 북극 동식물 관찰과 빙하 시료 채취, 기상관측 체험 등을 수행한다. 연구진과 함께 빙하와 동토층, 화석 산지 등을 탐사하고 북극 생태계를 조사하는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지 방문 전후에는 스발바르 제도와 오슬로의 박물관을 찾아 북극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세부 일정에 따르면 체험단은 기지 도착 첫날 시설 견학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둘째 날에는 보트를 타고 빙하 인근 해역으로 이동해 시료를 채취하고 분석 실습을 진행한다. 셋째 날에는 빙하지형과 동토층, 화석 산지를 탐사하며 북극 동식물을 관찰하고, 넷째 날에는 외국 연구기지와 해양실험실을 견학한 뒤 활동 결과를 발표한다. 이후 오슬로에서는 노벨평화센터와 자연사박물관 등을 방문해 과학과 인류 발전의 관계를 배우는 일정도 예정돼 있다.

 

 

▲북극 다산과학기지(출처: 해양수산부)

 


다산과학기지는 2002년 노르웨이 스발바르군도 스피츠베르겐섬 니알슨 과학기지촌에 문을 열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과 일본,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등 10개국이 과학기지를 운영하는 국제 공동연구 거점으로, 우리 연구진은 이곳에서 북극해 해빙 분석을 통한 기후변화 연구와 대기관측, 우주·고층대기 환경변화 연구, 해양 및 육상 생태계 모니터링, 극한지 생물자원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기지는 연구실과 숙소를 포함해 276.1㎡ 규모로 최대 12명이 머물 수 있으며, 상주 인력 없이 연구자들이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하계 시즌을 중심으로 현장 연구를 수행한다. 연평균 약 60명의 연구자가 다산과학기지를 이용하고 있다.

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21C 다산주니어는 우리 청소년들이 북극 연구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극지 연구자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