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로스쿨 원서접수 경쟁률 4년 만에 하락”...2026학년도 ‘5.29대 1’

  • 맑음밀양6.1℃
  • 흐림북춘천5.1℃
  • 구름많음광주8.3℃
  • 흐림홍성5.9℃
  • 흐림대관령5.3℃
  • 흐림금산5.5℃
  • 흐림춘천5.6℃
  • 맑음북부산8.1℃
  • 흐림군산7.6℃
  • 흐림보은5.3℃
  • 흐림구미6.7℃
  • 구름많음흑산도13.2℃
  • 구름많음고흥5.7℃
  • 구름많음보성군7.2℃
  • 흐림영광군7.8℃
  • 흐림백령도9.8℃
  • 흐림인천9.7℃
  • 흐림봉화2.4℃
  • 흐림수원7.3℃
  • 맑음거제10.4℃
  • 흐림서청주5.3℃
  • 흐림임실4.5℃
  • 흐림의성3.4℃
  • 맑음목포10.3℃
  • 맑음고산17.6℃
  • 흐림청송군2.0℃
  • 흐림고창6.9℃
  • 흐림순창군5.2℃
  • 흐림문경8.6℃
  • 흐림정선군4.6℃
  • 맑음여수11.6℃
  • 구름많음북창원9.9℃
  • 흐림동해10.2℃
  • 맑음서귀포16.4℃
  • 흐림산청4.4℃
  • 맑음포항11.1℃
  • 흐림영월4.0℃
  • 구름많음의령군4.7℃
  • 흐림추풍령6.5℃
  • 구름많음합천6.3℃
  • 구름많음광양시9.8℃
  • 흐림속초10.2℃
  • 흐림상주5.9℃
  • 흐림부여6.4℃
  • 구름많음경주시5.0℃
  • 흐림정읍7.3℃
  • 흐림서울8.0℃
  • 맑음제주12.9℃
  • 맑음통영10.6℃
  • 흐림거창3.4℃
  • 흐림원주6.6℃
  • 흐림강화6.7℃
  • 구름많음양산시8.1℃
  • 흐림청주8.0℃
  • 맑음남해10.1℃
  • 흐림전주8.4℃
  • 흐림충주5.1℃
  • 구름많음영덕10.0℃
  • 흐림장수3.0℃
  • 흐림안동4.2℃
  • 구름많음영주4.9℃
  • 흐림진도군6.3℃
  • 흐림인제5.0℃
  • 구름많음울산9.8℃
  • 흐림대전7.5℃
  • 흐림양평6.3℃
  • 구름많음김해시10.1℃
  • 흐림울릉도13.7℃
  • 흐림함양군3.7℃
  • 흐림세종6.0℃
  • 맑음부산13.2℃
  • 구름많음울진9.0℃
  • 흐림강릉13.6℃
  • 흐림해남5.0℃
  • 흐림이천5.4℃
  • 흐림고창군7.9℃
  • 구름많음진주4.8℃
  • 흐림철원3.8℃
  • 흐림강진군6.3℃
  • 흐림천안4.9℃
  • 구름많음영천4.9℃
  • 구름많음대구7.8℃
  • 흐림동두천5.1℃
  • 흐림제천3.9℃
  • 구름많음남원5.1℃
  • 흐림보령8.2℃
  • 흐림부안8.4℃
  • 흐림북강릉9.8℃
  • 맑음성산9.2℃
  • 맑음창원11.6℃
  • 구름많음순천3.5℃
  • 맑음완도9.5℃
  • 흐림파주3.7℃
  • 흐림서산6.4℃
  • 흐림태백4.7℃
  • 흐림홍천5.3℃
  • 구름많음장흥5.4℃

“로스쿨 원서접수 경쟁률 4년 만에 하락”...2026학년도 ‘5.29대 1’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1:55:36
  • -
  • +
  • 인쇄
2026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원서접수 마감… 전년 대비 소폭 하락, 수도권·비수도권 균형 회복세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6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원서접수가 지난 9월 26일 마감된 가운데, 전국 평균 경쟁률이 5.29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5.75대 1보다 0.46p 하락한 수치로, 2021학년도 이후 이어진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였다.

29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발표한 ‘2026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별 원서접수 현황’에 따르면, 전국 25개 로스쿨 모집정원 2,000명에 총 1만570명이 지원, 여전히 5배가 넘는 높은 경쟁률을 유지했다.

로스쿨이 처음 도입된 2009학년도에는 경쟁률이 6.84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이후 2010학년도 4.48대 1, 2014학년도 5.59대 1, 2024학년도 5.57대 1, 2025학년도 5.75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역대 평균 상위권 수준으로, 전국적으로 지원이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전년도에 이어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었다. 모집정원 60명에 1,109명이 몰리며 18.4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만 지난해 21.27대 1보다 2.79포인트 하락했다.

뒤를 이어 영남대학교가 13.21대 1로 두 번째로 높았고, 동아대학교가 11.63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서강대학교는 11.30대 1, 중앙대학교는 9.00대 1로 상위권에 올랐다. 이 외에도 인하대학교(8.30대 1), 전북대학교(7.66대 1), 제주대학교(7.23대 1), 아주대학교(6.64대 1), 한국외국어대학교(6.12대 1) 등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상위 경쟁률 10개교 중 절반인 원광대, 영남대, 동아대, 전북대, 제주대 등 5곳은 지역 소재 로스쿨로, 여전히 지역대학의 강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지난해까지 지역 로스쿨이 상위권을 대부분 차지했던 쏠림 현상은 다소 완화됐다.

수도권에서는 서강대, 중앙대, 인하대, 아주대, 한국외대 등이 평균을 웃돌았으나, 서울대(2.39대 1), 고려대(2.52대 1), 연세대(2.85대 1), 성균관대(2.40대 1), 이화여대(2.63대 1), 한양대(2.37대 1) 등 주요 대학의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됐다.

상위권 대학일수록 LEET 고득점자 중심의 지원이 분산되고, 합격 가능권 예측이 뚜렷해지면서 중복 지원이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선발군별로는 가군 19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이 5.84대 1, 나군은 4.83대 1로 집계됐다. 두 군 모두 전년 대비 하락했는데, 이는 지원자 수 감소보다는 특정 대학 쏠림 완화와 중복지원 제한 등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로스쿨 입시 일정은 가군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나군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면접이 진행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