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바늘구멍 ‘의치수한’ 대신 전 세계 제약 2위 일본으로”... 리드윈, 일본 약대·치대 입성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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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 ‘의치수한’ 대신 전 세계 제약 2위 일본으로”... 리드윈, 일본 약대·치대 입성 비결 공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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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 약대를 졸업하고 약사 면허를 가진 약사들의 국내 약사예비시험 응시자가 역대 최대인 213명이었다.

이렇듯 해외 유학은 너무 먼 이야기가 아니다. 해외 약대 유학을 생각해볼 경우, 미국의 약대는 입학 문턱은 높지 않지만 국내 약대의 3배 정도에 달하는 학비에 대한 부담이 큰 것이 현실이다. 또한 미국 약대를 입학하기 위해선 토플 80점 이상 또는 아이엘츠(IELTS) 6.5 이상을 충족시켜야 한다.

미국의 높은 학비 등의 이유로 요즘 각광받고 있는 영국의 약대, 호주의 약대를 본다면, 두 국가 모두 학비는 미국보다 낮다. 그러나 두 국가 모두 4년제로 인하여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속출하며, 더 나아가 한국으로 돌아와 ‘약사예비시험’을 응시할 때 준비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치대의 경우 의대와 마찬가지로 학교 숫자가 많지 않고 학생의 전적 대학, 전적 고교 내신 성적을 보기 때문에 입학하기가 까다롭다.

그 외 국가들은 의료계열 수준이 높지 않기 때문에 선뜻 선택하기가 꺼려지는 가운데 일본 의치약대로의 진학이 주목받고 있다. 일본 의치약대 진학은 미국, 영국, 호주보다 한국 유학생들에게 유리한 점이 많다.

첫째, 한국 약사 면허 취득이 타 국가대비 높다. 해외 약대를 졸업한 뒤 해외 약사 면허를 취득했을 경우 약사 예비시험을 응시한 뒤 합격해야 한국 약사국가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작년 2025년까지 약사예비시험은 6회가 진행이 되었는데 일본 약사의 합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예비시험을 합격한 일본 약사 43명 중 42명이 한국 약사 국가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한국 약국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생의 전적 대학, 전적 고교 성적을 보지 않는 곳이 많다.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 유학생의 경우, SAT나 IB, AP 이수 여부 등 뿐만 아니라 전적학교에서의 GPA를 엄격히 심사하고 호주는 수능 점수가 330점 이상을 요구하는 데 반해 일본 대학 입학 시, 성적보다는 현재의 일본어 능력과 졸업 여부만을 판단하기 때문에 입학시험만 잘 준비만 한다면 충분히 대학 입학이 가능하다.

셋째, 학비가 OECD 선진국 중, 가장 저렴하다. 일본 약대의 경우, 기본적으로 연간 2천만 원 정도의 학비로 6년간 최대 1억 2천만원 정도가 발생한다. 다만 한국어 조기입시로 진학할 경우, 이 비용은 연간 1천만 원 이하로 낮아지며 이렇게 되면 한국 약대와 비용에서의 차이가 없어진다. 그에 비해 미국 사립 약대는 6년간 약 3억 가까이 발생한다. 영국이나 호주 역시 2억 이상의 학비가 발생한다. 따라서 학생들이 유학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학비, 생활비 등에 대해 국내 의치약대와 일본이 가장 근접한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 약대 또는 치대를 입학하기 위해선, ‘일본 본고사’, ‘EJU(일본 유학생 시험)’보다 ‘한국어 조기입시’가 각광 받고 있다.

한국어 조기 입시 제도는 한국어로 입학시험을 치른 후, 일본어와 기초 약학·의학 과목을 미리 교육받아 일본 약대 및 치대에 입학할 수 있는 제도다. 일본 약대를 졸업하고 일본 약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한국 약사 면허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지며, 한일 약사 면허를 동시에 취득하면 국내외에서 폭넓은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다.

2024년 6월 30일 시행된 제5회 약사예비시험에서 일본 약대 출신자는 총 16명이 합격했고, 이 중 한국인은 13명이 합격을 했는데 한국어 조기 입시 제도를 통해 합격한 자는 11명으로 85%의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오는 1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에 리드윈에서 한국어 조기입시 일본 약대 및 치대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일본 약대 및 치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일본 대학 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확실한 27년 4월 입학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리드윈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일본 약대와 치대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입학 설명회이자 왜 한국어 조기입시의 장점을 밝히는 설명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수강 할인 혜택도 주어지는 등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약대 및 치대 진학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와 학생은 리드윈 일본약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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