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세무 특성화 교육 경험 바탕 글로벌 교육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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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세무대학교 국제교육원 제공 |
외국인 유학생 교육의 중심이 단순한 학생 유치를 넘어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 지원으로 옮겨가고 있다. 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대학 생활 적응, 전공 교육, 진로 설계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교육 환경이 대학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웅지세무대학교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국제교육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 교육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계·세무 분야 특성화 교육을 통해 축적한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어 교육과 생활 지원, 학위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국제교육원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처음 교육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대학 생활에 적응하고 학위과정으로 진학하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단순한 한국어 교육기관을 넘어 학업과 생활을 함께 지원하는 종합 교육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상담과 행정 지원, 출결 관리 등 학생 맞춤형 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학업 진행 상황과 생활 적응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생활 지원도 교육의 중요한 축으로 운영된다. 교내 기숙사를 활용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같은 교육체계는 웅지세무대학교가 오랜 기간 회계·세무 특성화 대학으로 운영하며 축적한 교육 경험을 기반으로 한다. 학생 수준에 맞춘 학습 관리와 체계적인 교육 운영 방식은 외국인 유학생 교육에도 적용되며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국제교육원은 어학 교육에서 끝나지 않고 학위과정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연속성도 강화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글로벌경영학과를 운영하며 어학연수 이후에도 전공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교육 구조를 마련했다. 한국어 학습과 전공 기초 교육을 함께 지원해 유학생들이 국내 대학 교육 과정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비교과 프로그램도 유학생 교육의 한 축이다. 국제교육원은 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대학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구성원과 교류할 수 있도록 비교과 활동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언어 활용 능력과 대학 생활 적응력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웅지세무대학교는 앞으로도 국제교육원을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 생활 지원, 비교과 활동, 학위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유학생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인재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해 국제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웅지세무대학교 관계자는 "국제교육원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첫 교육 경험을 시작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학업과 생활 모두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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