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3세반 교사 더 늘린다”…경기교육청, ‘마주봄 교사’ 767곳 지원

  • 구름많음정선군20.8℃
  • 맑음산청19.6℃
  • 흐림양산시21.0℃
  • 맑음장수23.9℃
  • 흐림창원20.2℃
  • 구름많음구미22.9℃
  • 맑음순천22.6℃
  • 맑음울릉도22.3℃
  • 흐림북창원20.5℃
  • 맑음부여22.5℃
  • 흐림김해시19.9℃
  • 맑음대전21.9℃
  • 맑음광양시22.1℃
  • 맑음대관령19.1℃
  • 구름많음의령군19.6℃
  • 구름많음금산21.0℃
  • 맑음영주19.5℃
  • 구름많음제주24.4℃
  • 구름많음진주18.5℃
  • 맑음거창21.9℃
  • 구름많음합천21.2℃
  • 구름많음철원21.4℃
  • 구름많음서귀포25.5℃
  • 맑음홍성23.3℃
  • 흐림북부산21.0℃
  • 맑음고창23.5℃
  • 맑음수원22.5℃
  • 흐림거제21.6℃
  • 맑음청송군22.5℃
  • 구름많음원주20.0℃
  • 흐림진도군21.4℃
  • 구름많음밀양22.2℃
  • 맑음함양군21.4℃
  • 맑음백령도21.5℃
  • 구름많음정읍23.4℃
  • 맑음충주20.5℃
  • 구름많음고흥21.7℃
  • 구름많음보성군21.6℃
  • 맑음서청주21.0℃
  • 흐림완도19.5℃
  • 맑음보령24.7℃
  • 맑음고창군22.5℃
  • 구름많음영월21.8℃
  • 구름많음북춘천18.9℃
  • 맑음이천20.2℃
  • 맑음동해23.2℃
  • 맑음영광군22.4℃
  • 구름많음전주22.5℃
  • 맑음군산22.0℃
  • 맑음안동20.6℃
  • 흐림흑산도20.2℃
  • 구름많음의성22.4℃
  • 구름많음동두천21.5℃
  • 맑음서산22.8℃
  • 구름많음남해18.8℃
  • 구름많음목포23.4℃
  • 맑음천안21.5℃
  • 구름많음경주시24.0℃
  • 구름많음양평19.4℃
  • 구름많음춘천19.6℃
  • 구름많음파주21.1℃
  • 구름많음장흥22.1℃
  • 구름많음추풍령21.6℃
  • 맑음북강릉24.2℃
  • 맑음태백19.7℃
  • 맑음세종22.1℃
  • 흐림통영22.0℃
  • 흐림부산23.9℃
  • 구름많음부안21.5℃
  • 구름많음포항24.9℃
  • 구름많음제천19.6℃
  • 구름많음보은20.8℃
  • 맑음영덕24.7℃
  • 맑음임실23.7℃
  • 흐림해남21.4℃
  • 맑음남원20.5℃
  • 구름많음상주21.4℃
  • 맑음울진23.4℃
  • 흐림강진군21.0℃
  • 맑음강릉24.5℃
  • 구름많음문경21.7℃
  • 구름많음여수20.2℃
  • 구름많음강화21.6℃
  • 맑음청주21.6℃
  • 구름많음인제19.0℃
  • 구름많음인천21.3℃
  • 흐림고산24.2℃
  • 구름많음서울21.6℃
  • 구름많음광주21.1℃
  • 구름많음영천22.5℃
  • 흐림울산22.3℃
  • 구름많음순창군20.4℃
  • 구름많음성산23.4℃
  • 구름많음속초23.6℃
  • 구름많음홍천20.1℃
  • 구름많음대구22.2℃
  • 맑음봉화20.5℃

“3세반 교사 더 늘린다”…경기교육청, ‘마주봄 교사’ 767곳 지원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6:39:34
  • -
  • +
  • 인쇄
유치원·어린이집 과밀학급 대상 시범사업 추진
담임교사와 함께 놀이·관찰·개별 돌봄 지원
소규모·이주배경·장애 영유아 기관 우선 반영
▲파주 예원유치원 마주봄 교사 참여 수업(출처: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사 대 유아 비율을 낮추고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유보통합 협력 강사 ‘마주봄 교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주봄 교사’는 ‘유아를 마주하고 봄처럼 따뜻하게 살핀다’는 의미를 담은 협력 강사다. 3세 학급 담임교사와 함께 수업 협력과 놀이 지원, 관찰 기록, 교육적 돌봄, 개별 유아 밀착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교사 1명이 많은 유아를 동시에 돌봐야 하는 과밀 학급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현장에서는 유아 안전관리와 개별 놀이 지원, 생활지도 부담이 커지면서 교사 추가 배치 요구가 지속돼 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3세 단일·혼합연령 학급은 총 7223개다. 이 가운데 교사 대 유아 비율이 1대13(혼합학급 1대12)을 초과하는 과밀 학급은 2862개로 전체의 39.6%를 차지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1·2차 공모를 진행해 유치원 383곳과 어린이집 384곳 등 총 767개 기관을 ‘마주봄 교사’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관에는 올해 12월까지 협력 강사 인건비가 지원된다.

특히 소규모 유치원과 장애·이주배경 영유아가 재원 중인 기관 등을 우선 고려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를 보다 밀착 지원해 교육·보육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유보통합 정책 논의 과정에서는 단순 제도 통합보다 실제 현장의 교사 지원 체계와 돌봄 여건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유아 연령이 낮을수록 교사의 상호작용과 생활 돌봄 비중이 높은 만큼 교사 추가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협력 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권역별 학습공동체 운영과 맞춤형 현장 자문(컨설팅), 운영 사례 공유회 등을 병행해 현장 운영 내실을 높일 계획이다.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시범사업 효과성과 현장 체감도를 분석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유아 개별 상호작용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운영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모든 아이가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