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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중시정부 관광여유국 제공 |
한국인의 대만 자유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타이중·장화·난터우·먀오리 4개 시·현과 함께하는 관광 브랜드 '중대만(대만 중부)'이 관광 프로모션을 열고 한국 여행객들과 만난다.
타이중시정부 관광여유국은 타이중·장화·난터우·먀오리 4개 시·현과 함께 오는 7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7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홍대 레조네(Resoné)에서 '여행 중대만·대만 여행중' 관광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대만 관광업계 40개 업체가 참여하는 여행 마켓 형태로 진행된다. 중대만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와 지역 먹거리, 문화 체험, 여행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한국 여행객들이 여행을 떠나기 전 중대만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한국 여행객들의 관심은 타이베이를 넘어 새로운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중대만은 타이중을 중심으로 장화, 난터우, 먀오리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관광 권역으로, 도시 관광과 로컬 문화, 자연경관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3박 4일 또는 4박 5일 자유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오늘은 도시, 내일은 자연'이다. 타이중에서는 활기찬 도시 분위기와 개성 있는 건축, 야시장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장화에서는 오래된 거리와 역사 유적을 따라 지역 고유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난터우에서는 르웨탄과 산림, 호수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고, 먀오리에서는 하카 문화와 산간 마을, 슬로 트래블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네 지역을 하나의 여행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중대만만의 가장 큰 매력이다.
행사장에서는 최신 여행 정보와 함께 한푸 체험, 별빛병 만들기 DIY, 대만 원주민 직조 체험, 중대만 차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직접 보고,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중대만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4개 시·현 홍보부스를 모두 방문해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대만 인기 간식인 처룬빙과 망고 스무디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진에어, 티웨이항공, 스타룩스항공이 제공하는 인천·부산-타이중 왕복항공권과 중화항공, 에바항공,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제공하는 한국-타이완 왕복항공권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타이중시정부 관광여유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여행객들이 중대만 4개 시·현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와 미식, 문화, 자연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중대만이 한국 여행객들의 새로운 자유여행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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