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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덴티미 |
매일 사용하는 틀니는 음식물과 침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올바른 세척과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일반 치아와 틀니는 소재와 관리 방법이 달라 평소 사용하던 치약이나 뜨거운 물로 세척하는 습관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월 1일 ‘틀니의 날’을 맞아 의치세정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틀니세정제(의치세정제)는 틀니를 비롯해 탈·부착이 가능한 구강장치의 세척 또는 소독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제품 형태에 따라 사용법이 달라 표시된 용법과 주의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약처에 따르면 틀니는 식사 후 물로 세척하고, 하루 한 번 정도 의치세정제나 틀니세정제를 이용해 관리하는 것이 권장된다. 세척 후에는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해 가볍게 닦고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구는 것이 좋다.
반면 일반 치약을 사용해 틀니를 닦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치약에 포함된 연마 성분이 의치 표면에 미세한 흠집을 만들 수 있으며, 소금물이나 60℃ 이상의 뜨거운 물 역시 틀니의 변색이나 변형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틀니세정제(의치세정제) 역시 제품 형태에 맞는 사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정제형 제품은 미온수에 세정제를 녹인 뒤 일정 시간 틀니를 담가 사용하는 방식이며, 거품형 제품은 틀니 표면에 거품을 고르게 도포한 뒤 제품에서 안내하는 세정시간과 사용방법에 따라 세척한다.
또한 틀니세정제(의치세정제)는 틀니 세척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입안에 직접 사용하거나 가글처럼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세척이 끝난 틀니는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군 뒤 착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구강장치 전문 브랜드 덴티미의 ‘덴티미 거품틀니세정제’는 매일 사용하는 틀니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거품형 틀니세정제다. 거품을 틀니 표면에 고르게 분사해 세척한 뒤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구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일상적인 틀니 세척과 의치 관리를 돕는다.
덴티미 관계자는 “틀니는 매일 오랜 시간 사용하는 만큼 눈에 보이는 오염이 생겼을 때만 세척하기보다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반 치약이나 뜨거운 물을 사용하기보다 틀니의 특성에 맞는 틀니세정제(의치세정제)를 선택하고 제품별 사용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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