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고용률 63.3%로 역대 최고치…청년·취약계층 지원은 숙제

  • 맑음광양시37.5℃
  • 구름많음서울33.8℃
  • 맑음의령군38.2℃
  • 맑음태백33.6℃
  • 맑음청주34.4℃
  • 맑음함양군36.3℃
  • 맑음대관령31.5℃
  • 맑음흑산도32.0℃
  • 맑음안동34.6℃
  • 맑음춘천33.9℃
  • 맑음김해시39.4℃
  • 맑음제주33.5℃
  • 맑음창원37.7℃
  • 맑음금산33.9℃
  • 맑음해남35.1℃
  • 맑음홍성33.3℃
  • 맑음광주35.6℃
  • 맑음울산36.9℃
  • 맑음울진32.6℃
  • 맑음울릉도34.2℃
  • 맑음보은32.6℃
  • 맑음원주32.8℃
  • 맑음정선군35.2℃
  • 맑음진도군33.0℃
  • 맑음경주시39.0℃
  • 맑음임실33.4℃
  • 맑음강진군36.1℃
  • 맑음영주33.7℃
  • 맑음수원33.3℃
  • 맑음영천36.8℃
  • 맑음진주37.7℃
  • 맑음영월33.7℃
  • 맑음고창35.3℃
  • 맑음청송군35.5℃
  • 맑음북강릉34.0℃
  • 구름많음이천33.8℃
  • 맑음제천32.3℃
  • 맑음서귀포34.2℃
  • 맑음장수32.3℃
  • 맑음산청36.6℃
  • 맑음목포32.0℃
  • 맑음부여34.1℃
  • 맑음보령33.1℃
  • 맑음동두천32.5℃
  • 맑음양산시41.2℃
  • 맑음천안32.5℃
  • 맑음상주34.2℃
  • 맑음인천32.2℃
  • 맑음군산33.0℃
  • 맑음보성군34.4℃
  • 맑음봉화33.8℃
  • 맑음파주32.2℃
  • 맑음남해36.1℃
  • 맑음완도35.2℃
  • 맑음전주33.9℃
  • 맑음부안32.8℃
  • 맑음북춘천34.0℃
  • 맑음대전33.2℃
  • 맑음포항34.8℃
  • 맑음정읍35.2℃
  • 맑음충주33.3℃
  • 맑음순창군34.7℃
  • 맑음구미35.8℃
  • 맑음인제32.8℃
  • 맑음세종33.1℃
  • 맑음거제36.2℃
  • 맑음추풍령32.3℃
  • 맑음거창37.1℃
  • 맑음서청주32.5℃
  • 맑음철원32.8℃
  • 맑음문경33.6℃
  • 맑음북부산39.8℃
  • 맑음남원35.1℃
  • 맑음의성34.7℃
  • 맑음속초30.5℃
  • 맑음통영33.1℃
  • 맑음서산33.5℃
  • 맑음장흥36.3℃
  • 맑음고창군34.2℃
  • 맑음홍천33.2℃
  • 맑음대구36.7℃
  • 맑음강화31.2℃
  • 맑음북창원38.3℃
  • 맑음부산36.0℃
  • 맑음고흥36.7℃
  • 맑음양평33.2℃
  • 맑음동해33.0℃
  • 맑음영덕35.6℃
  • 맑음성산32.7℃
  • 맑음고산32.2℃
  • 맑음밀양37.9℃
  • 맑음백령도30.4℃
  • 맑음합천37.2℃
  • 맑음여수34.4℃
  • 맑음강릉35.3℃
  • 맑음순천34.8℃
  • 맑음영광군33.9℃

고용률 63.3%로 역대 최고치…청년·취약계층 지원은 숙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3 17:55:42
  • -
  • +
  • 인쇄
10월 고용동향, 서비스업 중심 성장 속 취업 취약계층 해소 위한 정책 필요
서비스업 호조 불구...건설업·자영업 고용 감소

15세 이상 고용률이 63.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용 지표가 개선되었으나, 청년층과 건설업 종사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나타났다.
 

<자료 제공: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가 10월 고용 동향을 분석한 결과, 15세 이상 고용률이 63.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고용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 참가율 또한 64.7%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지난해의 높은 기저효과로 인해 취업자 수 증가세는 둔화되어 10월에는 8.3만 명 증가에 그쳤다. 특히 청년층, 건설업 종사자, 자영업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분야에서 일자리 증가가 두드러졌다. 보건복지업(+9.7만 명), 교육서비스업(+8.4만 명) 등에서 고용이 크게 늘었고, 정보통신과 전문과학기술 분야에서도 각각 6.8만 명, 7.7만 명 증가하며 고부가가치 산업이 고용시장을 견인했다.

반면 제조업은 -3.3만 명 감소했으며, 건설업과 농림어업도 각각 -9.3만 명, -6.7만 명 감소해 경기 둔화와 시장 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았다.

연령별 고용률에서는 30대와 40대의 고용률이 전년 대비 각각 1.5%p, 1.8%p 증가해 중장년층 고용이 안정세를 보였다.

 


특히 40대 고용률은 7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청년층(15-29세)의 고용률은 0.8%p 하락한 45.6%를 기록하며, 청년 실업률은 5.5%로 전년 대비 0.4%p 상승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청년 구직난 해결을 위한 추가적인 정책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비임금 근로자 수와 자영업자 수는 각각 1.5만 명, 3.7만 명 감소해 자영업계의 고용 안정성도 약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경기 회복과 고용 증가세 유지를 위해 민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한편,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62조 원 규모의 설비 투자 계획을 추진해 민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공공부문에서도 건설업 고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내 공사비 현실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청년과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고용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서비스업과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고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정부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 시장의 질적 성장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