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고용률 63.3%로 역대 최고치…청년·취약계층 지원은 숙제

  • 맑음보은4.0℃
  • 구름많음동해6.6℃
  • 맑음보성군8.1℃
  • 맑음흑산도12.0℃
  • 맑음추풍령5.6℃
  • 맑음통영11.9℃
  • 맑음천안4.2℃
  • 흐림철원2.6℃
  • 흐림영월4.3℃
  • 맑음북창원11.0℃
  • 맑음영천6.1℃
  • 맑음밀양7.4℃
  • 구름많음북강릉6.6℃
  • 구름많음목포11.0℃
  • 흐림고창군6.6℃
  • 맑음양산시9.0℃
  • 맑음산청6.3℃
  • 맑음금산4.2℃
  • 구름많음강릉10.5℃
  • 맑음임실4.2℃
  • 구름많음태백3.5℃
  • 흐림서산5.3℃
  • 구름많음청송군3.7℃
  • 맑음순천4.1℃
  • 맑음완도9.8℃
  • 맑음군산7.0℃
  • 흐림파주3.7℃
  • 흐림충주4.6℃
  • 맑음대구9.3℃
  • 흐림이천5.3℃
  • 구름많음수원6.7℃
  • 구름많음속초7.5℃
  • 맑음세종6.0℃
  • 맑음부안7.8℃
  • 맑음김해시12.5℃
  • 구름많음울산11.6℃
  • 맑음장수2.7℃
  • 맑음청주8.6℃
  • 맑음울릉도12.7℃
  • 흐림대관령1.8℃
  • 맑음전주8.6℃
  • 흐림백령도8.6℃
  • 흐림원주7.2℃
  • 구름많음안동7.1℃
  • 맑음부여4.4℃
  • 흐림정선군4.3℃
  • 맑음성산11.6℃
  • 맑음여수12.9℃
  • 흐림양평6.4℃
  • 흐림고창5.8℃
  • 맑음창원13.6℃
  • 맑음해남6.1℃
  • 흐림영덕12.6℃
  • 흐림인제4.1℃
  • 맑음거창4.3℃
  • 흐림홍성5.4℃
  • 맑음함양군4.3℃
  • 구름많음인천9.5℃
  • 맑음광양시9.9℃
  • 맑음구미7.4℃
  • 흐림북춘천3.5℃
  • 흐림제천3.6℃
  • 구름많음강화5.7℃
  • 흐림영광군7.4℃
  • 맑음장흥6.1℃
  • 맑음제주13.7℃
  • 맑음거제10.2℃
  • 흐림봉화1.8℃
  • 맑음대전7.1℃
  • 흐림포항13.2℃
  • 맑음강진군7.1℃
  • 맑음진주4.9℃
  • 구름많음울진6.7℃
  • 맑음고산15.2℃
  • 맑음서청주4.2℃
  • 맑음문경5.2℃
  • 맑음상주7.5℃
  • 맑음남해11.6℃
  • 흐림동두천5.0℃
  • 맑음진도군7.0℃
  • 맑음정읍6.5℃
  • 흐림영주5.5℃
  • 맑음서귀포15.6℃
  • 맑음남원5.1℃
  • 흐림홍천4.9℃
  • 구름많음경주시7.0℃
  • 맑음부산15.4℃
  • 맑음고흥6.2℃
  • 맑음합천7.1℃
  • 흐림순창군5.0℃
  • 맑음의성4.6℃
  • 구름많음서울7.9℃
  • 구름많음보령7.2℃
  • 맑음의령군5.5℃
  • 흐림광주9.7℃
  • 흐림춘천4.6℃
  • 맑음북부산8.6℃

고용률 63.3%로 역대 최고치…청년·취약계층 지원은 숙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3 17:55:42
  • -
  • +
  • 인쇄
10월 고용동향, 서비스업 중심 성장 속 취업 취약계층 해소 위한 정책 필요
서비스업 호조 불구...건설업·자영업 고용 감소

15세 이상 고용률이 63.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용 지표가 개선되었으나, 청년층과 건설업 종사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나타났다.
 

<자료 제공: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가 10월 고용 동향을 분석한 결과, 15세 이상 고용률이 63.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고용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 참가율 또한 64.7%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지난해의 높은 기저효과로 인해 취업자 수 증가세는 둔화되어 10월에는 8.3만 명 증가에 그쳤다. 특히 청년층, 건설업 종사자, 자영업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분야에서 일자리 증가가 두드러졌다. 보건복지업(+9.7만 명), 교육서비스업(+8.4만 명) 등에서 고용이 크게 늘었고, 정보통신과 전문과학기술 분야에서도 각각 6.8만 명, 7.7만 명 증가하며 고부가가치 산업이 고용시장을 견인했다.

반면 제조업은 -3.3만 명 감소했으며, 건설업과 농림어업도 각각 -9.3만 명, -6.7만 명 감소해 경기 둔화와 시장 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았다.

연령별 고용률에서는 30대와 40대의 고용률이 전년 대비 각각 1.5%p, 1.8%p 증가해 중장년층 고용이 안정세를 보였다.

 


특히 40대 고용률은 7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청년층(15-29세)의 고용률은 0.8%p 하락한 45.6%를 기록하며, 청년 실업률은 5.5%로 전년 대비 0.4%p 상승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청년 구직난 해결을 위한 추가적인 정책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비임금 근로자 수와 자영업자 수는 각각 1.5만 명, 3.7만 명 감소해 자영업계의 고용 안정성도 약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경기 회복과 고용 증가세 유지를 위해 민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한편,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62조 원 규모의 설비 투자 계획을 추진해 민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공공부문에서도 건설업 고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내 공사비 현실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청년과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고용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서비스업과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고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정부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 시장의 질적 성장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