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19년 서울시 9급 회계학 전문가 총평_이종하 세무사(공단기_세무관세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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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시 9급 회계학 전문가 총평_이종하 세무사(공단기_세무관세단기)

공무원수험신문 / 기사승인 : 2019-06-17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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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하.jpg
 
2019년 6월 15일 서울시 9급 회계학 A형 총평
이종하 세무사(공단기/ 세무관세단기)
 
[공무원수험신문] 올해 시험의 경우에 전체적인 느낌은 ‘평소 모의고사와 비슷한 문제들로 구성되었다’라고 생각되며, 정부회계도 기초적인 내용으로 두 문항 출제 되었는데 모의고사 반에서 빈번하게 출제했던 부분이라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이 대세였습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수험생 여러분들이 정부회계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실수를 더 이상 범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20문제 중 이론 문제는 정부회계 포함 5문항이며 나머지 15문항이 계산문제인데, 전반적으로 함정자체가 없는 문제라서 문제풀이시 핵심을 알고 있던 수험생이라면 시간 부족현상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주의해야 할 문제를 소개하면 1번 재평가모형에서 질문을 잘 파악해야 하는데,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이므로 감가상각비와 재평가손실의 합을 구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4번 사채에서는 액면이자가 120,000이고 표시이자율과 유효이자율 차이가 2%이므로 액면의 95%로 발행가액이 결정되므로 사채할인발행차금이 50,000 정도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지문 1번이나 2번을 고르면 안 됩니다. 즉, 170,000정도에서 출발을 해야 한다는 사실인데, 사채발행시 거래원가를 고려하면 총이자가 1,500증가해야하므로 정답은 보기 3번과 4번 중 1,500이 더 큰 4번이되어야 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제시된 현가계수를 통해 정답을 도출해도 됩니다. 6번 건설계약의 경우 진행기준과 완성기준의 차이인데, 둘째년도까지의 누적진행률이 70%이므로 총이익 50,000의 70%인 35,000을 완성기준에서는 마지막년도에 인식하므로 이게 답이된다는 것을 쉽게 생각해낼 수 있습니다. 14번 CVP분석에서는 준고정비이므로 구간에 따라 고정비를 다르게 넣어야 합니다.

다만 1,500단위 이하로 계산시 1,600단위가 구해지는데 구간을 초과하므로 답이 아닙니다. 3번지문을 선택했다면 대단히 아쉬움이 많을 것입니다. 16번 복구충당부채에 대한 차입원가와 대금지급의 이연에 의한 이자비용을 구하는 문제의 경우 가장 난이도가 높았고 시간이 다소 걸리는 문제였습니다. 질문도 중요했는데 본 문제는 금융비용 총액일 경우였지만 비용 총액일 경우라면 감가상각비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평상시부터 회계문제를 집중력을 가지고 암산과 필산을 병행하는 훈련을 한 수험생이라면 15분 풀이시간에 90점 정도 획득하시면 무난했던 시험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대단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앞날에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서울시 시험에 참여한 수험생들의 의견을 첨부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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