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아침기온이 26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와 내리쬐는 햇빛에 수험생들에게 코로나19와 더위라는 이중고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 공무원 시험이 치러지는 경원중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부채를 들고 시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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