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대원외고 내신의 기적 대치동 특목 사관 학원은 대원외고 영어 내신에서 40점 이상을 올리고 전교 100등 이상 향상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높은 성적 향상은 내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기쁨 향상되는 기법을 동시에 구사하기 때문이다.
▲기본에 충실한 영어 학습법
특목고 영어 내신은 단순한 암기나 이해를 통해서 문제를 푸는 문제보다는 기본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해서 적용하고 풀어내는 방식의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영어의 근본적인 실력 향상이 동반된 세상이 동반되어야 한다. 대치 특목 사관 김학수 원장은 영어의 모든 문장을 하나하나 학생이 해석하게 하고, 수업 시간에 그 해석 빈칸을 뚫어가면서 학생과 함께 문장을 암기하도록 한다.
이러한 문장 암기 훈련을 통해서 학생들은 영어의 문장 구조가 자연스럽게 습득됨과 동시에 영어의 빅데이터가 형성 되기 때문에, 빅데이터가 형성되기 때문에 내신에 필요한 영어 학습 능력이 동시에 향상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대원외고 학생은 심화 영어회화가 80점 초반이었는데 90점 후반의 점수를 얻게 되고, 6등급 학생이 40점대 점수에서 80점대로 급성장하고, 영어 내신 등 순위가 백 등 이상 향상되어서 처음에 시작할 때는 200여 등이었지만 현재는 30등 내외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영어는 운동과 같다.
김학수 원장은 영어 내신 학습법은 실제로 운동을 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지속적인 반복적인 운동을 계속하면 근육이 형성되고 힘이 생겨서 운동에 필요할 운동에 필요한 기술을 잘 활용하는 것처럼 영어 문장을 직접 해석하고 스스로 수업 시간에 암기하는 훈련은 영어 실력에 필요한 근육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단지 강사가 하는 수업을 듣고 필기를 하고 암기하는 수업 방식에서는 만들 수 없는 효과를 이룰 수 있다고 한다. 특목 사관 영어 학원에는 대원외고 2학년 학생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대치동에 잘 나가는 유명 학원에서 수강을 해도 영어 내신 등급이 쉽게 오르지 않는 것을 1년 이상 경험한 학생들이 찾아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대원외고 학생들이 1년 이상 영어로 고생을 하고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 것은, 학습 방법이나 영어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법이 잘못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접근법과 방법을 고침으로써 의외로 쉽게 등급이나 점수가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
그 첫 번째는 해석능력이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또 수업을 받고 온 경우에도 혼자의 힘으로 그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학교에서 배운 해석이나 다른 학원에서 배운 해석이 틀린 경우도 있다. 이러한 문장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능력은 영어 문제를 풀어나가는 근본적인 힘이 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옳은 것을 모두 모르시오’ 유형의 문제와 위에 내용에서 ‘추론할 수 없는 것을 모두 고르시오’라는 유형의 문제에서는 본문이 rewriting되거나 패러프레징이 되어서 제시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제시된 선택지를 정확하게 해석되는 능력이 없이는 문제를 풀 수가 없게 된다.
▲어휘력 강화법이 근간이다.
또한 선택지에 나오는 단어와 숙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 또한 문제를 풀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대원외고 영어 내신뿐만이 아니라 모든 고등학교의 영어 내신에서 가장 근간이 되는 능력은 바로 강한 어휘력을 기반으로 한 강한 독해력이다. 또한 강한 독해력 강한 어휘력은 단순히 강의를 듣고 본인이 열심히 이 단어를 암기하는 것으로는 빠르게 향상되지 않기 때문에, 단위 시간당 많은 문장을 스스로 해독하게 하고 그 독해지 문에서 나오는 단어를 수업 시간에 암기하게 하는 학습법을 통해서 학습을 하게 되면 한 시간에 여섯 개의 passage를 나가고 150여 개의 단어를 자연스럽게 암기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2시간에 집중적인 영어 학습을 하게 되면 200에서 300개의 어휘가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고 학교에서 10시간 이상 배우는 학습량도 2시간이면 충분히 진도를 나가고 완벽하게 습득이 되게 된다. 이렇게 강의중에 완벽한 문장 암기 그리고 새로운 문장이 제시될 때도 해석될 수 있는 적용 능력은 실제 현장에서 30점 이상의 점수 향상을 가져오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기초적인 체력과 실력을 갖춰주는 것이 영어의 비법
영어 점수 올리는 방법은 단지 문제를 집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기초적인 체력과 실력을 갖춰주는 것이 가장 빠르게 영어를 향상시키는 비법이라고 김학수 원장은 말한다. 대부분의 학원들과 강사들이 이러한 방법을 구사하는 방식 방법을 터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강의식 방법에 의존해서 수업을 하는 방식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방법은 잘하는 학생을 잘 하게 유지할 수는 있지만, 영어가 약한 학생을 단기간에 끌어올리는 데는 문제가 많다고 한다.
영어를 잘하는 비법은 영어의 근본적인 실력 향상에 있다고 말하는 김학수 원장은 30년의 영어교육 비법을 가진 대치동 특목고 전문 강사이다. 한영외고, 이화외고에서도 이러한 교육법을 사용하여 5등급 학생이 2등급이 되고 영어 두 과목에서 동시 만점을 맞는 경우도 발생했다고 한다. 쉬운 길을 찾고 단순한 요령을 얻으려 하기보다는 ‘본질적으로 자기 자신의 영어 실력을 강화해서 점수를 올려야 한다’라는 김학수 원장의 교육 철학은 영어 내신 점수 향상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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