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정부, 데이터분석 청년인재 양성 사업…참가자 350명 규모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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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데이터분석 청년인재 양성 사업…참가자 350명 규모 선발

김민주 / 기사승인 : 2022-04-11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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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모집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2022년 데이터 분석 청년인재 양성사업’ 참가 희망자를 4월 11일(월)부터 5월 2일(월)까지 모집하여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공공·민간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역량이 중요해지고 있음에 따라, 청년들에게 데이터 분석 교육과 공공기관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데이터 분석 청년인재 양성 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제로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8,802명의 청년이 모집에 지원하여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1,585명이 청년들이 공공기관에 배치되어 활동했다.

 

이번 모집에 참여한 청년들은 각 권역별 모집인원에 맞춰 기초 역량평가와 서류·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가자의 거주지 여건을 배려하여 전문교육과정 수강지역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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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수준별 맞춤형 사전교육을 통해 기본역량을 다지고 약 400시간의 전문교육을 받는다. 전문교육은 ▲데이터 분석과제 기획 ▲분석기술 ▲분석모델 활용 ▲실무형 연구과제 수행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은 전국 160여 개 행정‧공공기관 중 본인이 희망하는 기관에 배치되어 데이터 분석업무를 6개월간 수행하며, 교육과정과 실무경험을 통해 키워진 데이터 분석 역량이 취업 성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자문, 취업전문가 특강, 개인 자료집(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지난해 참가했던 청년들은 226개 행정‧공공기관에서 983건의 분석과제를 수행하여 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3월 기준으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 145명 이상의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사회‧경제 전반의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데이터 분야 현장 맞춤형 인재들이 많이 양성되어야 한다”라며 “청년들이 여러 분야의 데이터 전문가로 성장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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