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메타인프렙 SAT 온라인 화상수업 실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메타인프렙에서 SAT 온라인 화상수업을 실시한다고 한다.

한국 고등학생들이 미국 대학교 진학을 위해 SAT 전문 학원 도움을 받기도 한다. 수업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나눠지는데 이중 메타인프렙은 비대면 화상 수업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실시간으로 화상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학생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학습법을 제안하는 등 학생이 지원하고자 하는 미국대학교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자료와 관리를 실시한다.

미국대학교 자격시험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학업능력을 평가 받게되며, 1년에 7회의 기회가 있고 이를 준비 하는 학생들을 메타인프렙이 돕는다. SAT 논리력시험(SAT Reasoning Test)과 SAT 과목시험(SAT Subject Tests)으로 구성된다.

SAT 논리력 시험은 한국에서 치르는 수능과 같은 미국 표준화 시험이다. 이 시험을 통해 각 다른 고등학교에서 다른방식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을 같은 기준으로 평가한다. SAT 과목시험은 과목별로 지식과 적용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각 시험은 1시간으로 정해 져 있으며 SAT 일정에 따라서 치러진다.

메타인프렙은 모두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며, 학생 재등록률은 97.1%를 보인 곳이다. 선생님은 실시간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이 모르는 문제를 실시간으로 풀이해주어 막힘없이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며 지도한다.

여기에, 1:1 카톡으로 실시간 피드백 해주며 오픈 채팅방에서 정보를 공유하여 밀착 관리한다. 추가로 미국대학교 지원 학생들에게 필요한 모든 자료를 제공하고 수업을 하며 동기부여와 함께 자존감을 올려주어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중간에 화면이 끊기거나 소리를 못 들을 수 있었던 이전에 수업과는 다르게, 태블릿을 보며 직접 선생님이 판서하는 모습을 보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고화질로 눈이 피로하지 않으며, 오디오도 끊김이 없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였다.

메타인프렙은 미국대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온라인 화상수업을 준비하였고 해외에 거주하고 있더라도 수업에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현재 19개국에서 내신 관리와 SAT 시험 대비를 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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