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팡스카이, 하루 14시간 자기주도학습으로 학습지구력을 높이는 썸머스쿨 모집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하루 14시간 자기주도학습 전문 팡스카이 썸머스쿨이 열린다. 팡스카이 썸머스쿨은 중1부터 고3까지 선착순으로 모집 중에 있으며, 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기주도학습 전문 팡스카이 캠프는 코로나 이전 상황에는 4~500명을 모집하였다. 코로나 이후에는 모집인원을 축소하여 정원 2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 전문 팡스카이 썸머스쿨은 14년간 운영해 온 캠프이다. 운영진과 교사진은 그 동안 싸여진 노하우들로 인해 위기 상황이 있을 시,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며, 공부하기에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팡스카이 캠프는 팡스카이2.0이 되면서, 교사 1인당 학생 4.5명으로 대폭 축소하여 학습 지도를 해주게 되며, Direct Question and Answer의 약자인 D/QnA 핵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전날 공부한 내용을 무작위로 묻고 답하며 공부한 것을 점검하고, 복습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수년간 운영해온 자기주도학습 전문 팡스카이 썸머스쿨에 참가했던 많은 학생들의 성적상승 사례들을 볼 수 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캠프가 끝나면, 후속 프로그램인 토요공동체에 참여하여 학습 습관을 이어갈 수 있다. 자기주도학습 전문 팡스카이 썸머스쿨에 학생이 입소하게 되면, 담임 선생님과 일대일 상담을 나누게 된다.

학생이 가져온 교재를 확인하고, 학생 수준에 맞는 진도관리계획표를 함께 작성하게 된다. 학습 상담은 매일매일 일대일로 진행되며, 세운 계획을 바탕으로 공부하게 된다.팡스카이 썸머스쿨은 하루 14시간 자기주도학습 전문캠프이다. 하루 14시간 자기주도학습을 하며, 공부에 관심 없던 학생들도 분위기에 매료되어 공부하게 된다.

팡스카이 썸머스쿨에서는 선생님과 매일 학습 상담을 하게 된다. 학생 수준에 맞는 계획을 함께 세우게 되며, 계획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공부하게 된다. 학습 간의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손을 들어 선생님과 일대일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학생들은 14시간 자기주도학습 동안 30분마다 계획을 세우는 30분 계획표를 작성하게 되며, 학생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평가까지 이루게 된다.

팡스카이 썸머스쿨에서는 매일 4시, 8시 멘토 특강을 진행한다. 각각의 선생님들의 공부방법, 공부계획, 공부목표, 학교 소개와 같이 다양한 소재로 학생들의 학습 동기부여에 도움을 주게 된다. 수년간 운영해온 팡스카이 캠프에서는 학생으로 참여한 후 선생님으로 오는 경우도 많은 캠프이다. 소중한 방학기간 동안 팡스카이 캠프를 경험한다면 전에 느껴보지 못한 공부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팡스카이 썸머스쿨은 5월 4일까지 사전할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팡스카이 썸머스쿨 일정은 7월 17일(일)부터 8월 13일(토)까지 4주간, 7월 24일(일)부터 8월 13일(토) 3주간 두 개의 전형이 있다.

자세한 사항 및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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