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서광석 기자] 한중합작 마케팅 기업 제이앤엘글로벌(J&L Global)의 한국인 장백산 대표가 동방미곡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상하이 부시장 등이 참석한 더 오리엔탈 뷰티밸리(이하 동방미곡)는 상하이시 봉현(펑센)구에 위치해 ‘중국 화장품 산업의 메카’로 불린다.
동방미곡은 전역을 매개체로 아름답고 건강한 산업을 핵심으로 스킨케어, 향수 등 다양한 분야를 커버하는 산업단지로 형성되어 있다
제이앤엘글로벌(J&L Global) 측은 “중국 상하이 뷰티밸리 같은 지역이 미래 글로벌 혁신에 있어서 실리콘밸리가 되어가고 있으며, 향후 각종 아이디어가 융합된 효율적 프로젝트 모델로 대한민국은 물론 현지 민관과 충분히 협력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한국 대기업, 스타트업, 유니콘, 중소기업 등의 중국시장 대상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해서 성과를 내고 있는 코퍼레이션이다. 한화 등 한국 대기업 등과 다채로운 협력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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