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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초_ 연인들 - 정이현/문학동네
2015.11.10
... 사랑은 느낌표가 아닌, 말줄임표 <사랑의 기초>는 서로 다른 국적과 성별을 가진 정이현 작가와 알랭드 보통의 공동 기획한 소설이다. 그러나 하나의 소설이 아닌,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두 개의 다른 소설로 쓰여 졌다. 알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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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무익한 교육현장의 끝없는 이념논쟁! - 정용상 교수(동국대 법과대)
2015.11.10
최근에 비로소 나타난 현상은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난감한 상황 중의 하나가 공적·사적모임에서 이념을 바탕에 깐 부질없는 논쟁을 하는 경우이다.이념관련 아젠다를 놓고 토론하는 전공학회도 아니고 그냥 동창회 모임이나 친목모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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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가직·서울시·경기교행 장애인 구분모집 3관왕 정기열 씨를 만나다
2015.11.03
1m 앞도 제대로 안 보이는 시각장애인의 노력은 정직했다 “저보다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사회의 소외계층을 돕는 공무원이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이는 올해 장애인 채용모집에서 당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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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지도 않은 국정(國定) 역사교과서 논란(論難) - 김윤조 교수
2015.11.03
- 움켜쥔 손바닥엔 호박씨를 만지작거리며, 수박꽃이 핀다니? 박근혜 대통령이 2015년 10월 27일 국회 시정(施政)연설에서 정부에서 주도하는 국정(國定) 역사 교과서가 친일행위에 대한 왜곡이나 5.16쿠데타, 10월유신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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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밟으며 - 정승열 법무사
2015.11.03
세상의 어려움을 혼자서 감당할 수 있을 것 같던 슈퍼맨 같은 혈기가 사라지고, 어느새 기계의 톱니바퀴처럼 반복되는 단조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보잘 것 없는 소시민으로 전락한 것을 깨닫게 된지도 오래다. 이처럼 미약한 존재로 축소된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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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가을 - 정용상 교수(동국대 법과대)
2015.10.27
지난 8월 휴전선 목함 지뢰 폭발사고로 두 젊은이가 중상을 입었다.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할만한 입증재료들이 발견되어 국민을 분노케 했다. 전쟁상태가 잠시 중단된 정전의 분단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늘 이러한 위기와 위험이 도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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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박범신 저 / 한겨레 출판
2015.10.20
-아버지1, 아버지2, 혹은 아버지10의 이야기 예전의 읽었던 책 중에서 <가시고기>, <아버지>와 같이 아버지의 가족을 향한 끝없는 희생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면 그 무한한 희생을 거부하고 자신의 길을 택하기 위해 가족을 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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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next)”이 있기 때문에 지금 실패했다고 실패한 것은 아니다. - 김정겸 교수
2015.10.20
절망(絶望)이란 ‘바라는 바(望)’가 모두 ‘끊어 진(絶)’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 절망상태에 빠졌다고 하면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함으로서 삶의 희망을 놓게 된다. 따라서 절망은 죄악이다. ‘바랄 망(望)’은 ‘지금’이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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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의 국정화(國定化) - 김윤조 교수
2015.10.20
- 국가는 퇴행적인 제도로 역사를 왜곡(歪曲)하려 하는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15년10월12일 중학교 ‘역사’ 교과서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발행체제를 현행 검정에서 국정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이 담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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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베짱이 나라로 변질될까 두렵다" - 정승열 법무사
2015.10.20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지고, 담장 밑에서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가을이 깊어졌음을 알리고 있다. 일요일이 추석이라고 대체휴일 하루를 보태서 추석연휴 나흘을 지나자마자 맞이한 시월도 벌써 두 번째 주가 지나가고 있는데, 다시금 한글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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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수석합격자 박정훈 씨를 만나다
김민주 2015.10.16
박정훈(서울대 자유전공학부 4학년) 합격의 비결, “주어진 시간, 1년 뿐 이라고 생각했다” 세상에는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실상이 다른 경우가 종종 있다. 직업도 그 중 하나다. 언뜻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 겪어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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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노사정(勞使政) 합의로 다수의 노동자는 "헬조선" - 김윤조 교수
2015.10.13
- 자유시장경제원리가 지배하는 노동시장 유연화는 삶의 질 저하(低下) 2015년 9월13일 노사정은 노동시장 유연화에 대한 대타협이 이루어졌다. 이 타협에 대한 각계의 반응의 서로 다르다. 국민의 절반 정도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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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상, 전통명절의 정취는 어디에..." - 정승열 법무사
2015.10.13
추석 소묘 음력 팔월 보름, 추석이다. 추석은 설과 함께 우리민족의 전통명절이지만, 세상이 급변하다보니 해가 갈수록 전통명절의 정취는 점점 퇴색하고 있다. 제 각기 바쁘게 살다보니 명절이 되어도 친지는커녕 가족 형제조차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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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존치 법안 발의, 함진규 국회의원을 만나다
2015.10.13
함진규 국회의원(새누리당) 대한민국 법조인 선발 시스템이 사법시험에서 법학전문대학원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고, 급기야 사법시험은 2017년 폐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하지만 사법시험 폐지에 반기를 들며, 서민들에게 법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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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선발 ‘부익부 빈익빈’, “국민 신뢰와 사회 정의 흔들릴 것”
2015.10.13
김용남 국회의원(새누리당) 사법시험과 로스쿨 제도 병행, 서민들에게 기회의 사다리 보장해야 대한민국 법조인 선발 시스템이 사법시험에서 법학전문대학원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고, 급기야 사법시험은 2017년 폐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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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오기사/예담
2015.10.08
-행복한 오기사의 스페인 체류기 올해 가을, 나에게 스페인여행을 떠날 찬스가 생겼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비행기 티켓을 끊자마자 스페인과 관련 된 서적들을 구입하였다. 가이드북, 여행에세이, 미술관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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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회직 8급 수석 및 최연소 합격자 이지현 씨를 만나다
김민주 2015.10.07
‘577.1대 1’. 올해 국회직 8급 공채시험 경쟁률이다. 국회직 8급 시험은 매년 높은 경쟁률과 지나치게 높은 난이도로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합격자를 하늘이 점지해 준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올해 역시 높은 경쟁률과 결코 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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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거짓말 - 김려령/창비
2015.10.06
선입견이란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칭찬을 베이스로 깔고 모함을 포인트로 주기. 사람들은 베이스보다 포인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쟤 공부 잘하잖아. 근데 알고 보면 되게 멍청하다. 조잡한 말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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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처럼- 파멜라 드러커맨, 이주혜 옮김/북하이브
2015.08.11
- 아이, 엄마, 가족이 모두 행복한 프랑스식 육아 ‘프랑스 육아법’이 요즘 우리나라 엄마들 사이에서 열풍이다. ‘미국 육아법’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우리나라 엄마들에게 새로운 육아법이 필요하다는 분위기가 조성된 듯하다. 미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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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롯데의 경영권 다툼은 페스트의 창궐로 폐쇄된 도시 오랑인가? - 김윤조 서울사이버대 법무행정 겸임교수
2015.08.11
롯데를 경영하는 총괄회장은 74차 방정식을 푸는 신(神) 『페스트(La Peste·1947)』는 알베르 카뮈(Albert Camus·1913~60)가 쓴 장편소설로서 북아프리카 알제리 해안의 오랑(Oran)이라는 도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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