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 자로 조리실무사 706명을 수시 채용해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급식실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채용 대상은 조리실무사 단일 직종으로, 별도의 자격 요건 없이 대한민국
법제처가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가로막는 제도적 걸림돌을 점검하기 위해 연구 현장을 직접 찾았다. 법제처는 22일 대전 유성구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국방과학 발전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법제처와 국방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최영찬 법제처 차장과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을 비
인사혁신처의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 제도를 통해 재외동포청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민간 홍보전문가를 대변인으로 임용했다. 인사혁신처는 미디어·콘텐츠 분야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쌓아온 박병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콘텐츠과장을 재외동포청 대변인으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
9급 공무원 시험, PSAT로 바뀐다…인사혁신처, 2026년 공직 대개편 예고
근로감독·산업안전 국가직 7급 공채 2차시험, 2026년 1월 24일 서울서 실시
“3천253명 통과”…근로감독·산업안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1차 관문 열렸다
“중·고생 10명 중 8명 몰랐다”…교실로 들어간 ‘당뇨병 수업’, 인식 바꿨다
행안부, 청년인턴 114명 선발...“스펙 NO ‘정책 제안’으로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