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연봉 오른 직장인 비율 줄었지만 평균 인상률은 7.5%로 커져…동결 응답 3년 내 최고

  • 맑음세종29.2℃
  • 맑음포항33.5℃
  • 맑음제천27.9℃
  • 맑음천안28.7℃
  • 맑음부여28.7℃
  • 맑음대구32.1℃
  • 맑음산청31.4℃
  • 맑음양산시36.1℃
  • 맑음여수30.0℃
  • 맑음고창군29.8℃
  • 맑음안동30.4℃
  • 맑음구미31.7℃
  • 맑음금산28.6℃
  • 맑음김해시33.0℃
  • 맑음속초32.4℃
  • 맑음군산29.7℃
  • 맑음서울29.2℃
  • 맑음제주31.7℃
  • 맑음문경30.1℃
  • 맑음강화28.7℃
  • 맑음보은28.0℃
  • 맑음상주30.4℃
  • 맑음보령30.2℃
  • 맑음임실27.3℃
  • 맑음거제31.4℃
  • 맑음진도군29.1℃
  • 맑음춘천28.1℃
  • 맑음창원32.4℃
  • 맑음장흥30.0℃
  • 맑음철원29.5℃
  • 맑음광양시32.2℃
  • 맑음울산32.3℃
  • 맑음북창원33.5℃
  • 맑음서귀포31.0℃
  • 맑음고산29.6℃
  • 맑음합천31.1℃
  • 맑음대전30.1℃
  • 맑음홍성30.3℃
  • 맑음정읍30.3℃
  • 맑음광주29.9℃
  • 맑음고창30.5℃
  • 맑음거창30.2℃
  • 맑음밀양33.6℃
  • 맑음원주29.6℃
  • 맑음백령도28.3℃
  • 맑음서산30.4℃
  • 맑음남해30.4℃
  • 맑음의성30.8℃
  • 맑음대관령26.3℃
  • 맑음영주29.1℃
  • 맑음통영32.0℃
  • 맑음청주29.2℃
  • 맑음추풍령28.7℃
  • 맑음울진35.3℃
  • 맑음목포29.0℃
  • 맑음동두천29.7℃
  • 맑음청송군30.7℃
  • 맑음수원29.7℃
  • 맑음강릉33.2℃
  • 맑음정선군28.3℃
  • 맑음강진군29.6℃
  • 맑음태백29.5℃
  • 맑음해남30.7℃
  • 맑음부안29.8℃
  • 맑음전주31.3℃
  • 맑음순천29.8℃
  • 맑음흑산도30.4℃
  • 맑음이천29.7℃
  • 맑음장수26.3℃
  • 맑음봉화30.0℃
  • 맑음의령군32.9℃
  • 맑음홍천27.5℃
  • 맑음성산31.6℃
  • 맑음영광군29.4℃
  • 맑음남원28.1℃
  • 맑음경주시32.7℃
  • 맑음영월28.6℃
  • 맑음함양군31.5℃
  • 맑음울릉도32.9℃
  • 맑음보성군30.2℃
  • 맑음파주28.8℃
  • 맑음북강릉32.9℃
  • 맑음동해33.8℃
  • 맑음인제28.7℃
  • 맑음영덕33.0℃
  • 맑음영천32.4℃
  • 맑음양평28.3℃
  • 맑음서청주28.4℃
  • 맑음고흥31.4℃
  • 맑음완도31.9℃
  • 맑음진주30.7℃
  • 맑음부산33.3℃
  • 맑음북춘천28.8℃
  • 맑음충주29.1℃
  • 맑음북부산33.8℃
  • 맑음인천28.9℃
  • 맑음순창군29.4℃

연봉 오른 직장인 비율 줄었지만 평균 인상률은 7.5%로 커져…동결 응답 3년 내 최고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07:52:54
  • -
  • +
  • 인쇄
인크루트 조사, 협상 진행자 40.7%…만족 못한다 58.9%, 절반 이상 “퇴사 충동 느껴”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130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연봉 협상 결과’를 조사한 결과, 연봉이 인상됐다고 답한 비율은 줄었지만 실제 인상 폭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40.7%가 올해 연봉 협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상을 진행한 이들 중 지난해 연봉과 비교해 인상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61.4%였다. 이는 전년 대비 5.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인상 응답 비율은 모두 감소했다. 대기업은 전년 대비 9.3%포인트 줄었고, 중견기업은 8.8%포인트, 중소기업은 5.2%포인트, 공기업 및 공공기관은 3.0%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다만 기업 규모별 인상 응답 비율을 교차 분석한 결과, 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77.0%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기업 67.1%, 중견기업 64.2%, 중소기업 55.2% 순으로 집계됐다.

연봉이 올랐다고 답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상승률을 물은 결과 평균 7.5%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 평균 5.4%보다 2.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인상자 비율은 감소했지만, 실제 인상 폭은 전년보다 커졌다.

반면 연봉이 동결됐다는 응답은 36.2%, 삭감됐다는 응답은 2.4%로 조사됐다. 특히 동결 비율은 전년 대비 6.7%포인트 증가해 최근 3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동결 응답은 2024년 29.4%, 2025년 29.5%에서 올해 36.2%로 상승했다.

연봉 협상 결과에 대한 체감도는 다소 낮았다. 협상을 진행한 응답자 가운데 58.9%는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 중 ‘다소 불만족’이 40.3%, ‘매우 불만족’이 18.6%였다.

협상 이후 추가 조정을 요청한 사례도 있었다. 협상을 진행한 직장인 중 23.5%는 연봉 조정 신청을 했다고 응답했다. 이 가운데 연봉이 다시 인상됐다고 답한 비율은 48.0%였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이 66.7%로 가장 높았고, 공기업 및 공공기관 53.3%, 중견기업 44.8%, 중소기업 41.7% 순이었다.

연봉 협상 이후 퇴사를 고민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도 절반을 넘었다. 협상을 진행한 직장인 가운데 52.9%가 퇴사 충동을 느꼈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92.5%는 연봉을 이유로 이직을 시도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신뢰 수준 95%에 표본오차는 ±2.25%포인트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