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전화·화상 강의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프렌치톡(frenchtalk)’은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 한정 이벤트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렌치톡은 1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며, 최소 석사 과정을 이수한 언어 분야의 최고 원어민 강사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수준 높은 교육 품질과 1:1 맞춤 지도가 가능해 프랑스어 학습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프렌치톡이 준비한 이번 신년 이벤트는 프랑스어 학습을 더욱 알차게 돕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 이벤트는 ‘2025년 3월 DELF·DALF 응시료 절반 지원 이벤트’다. 3월 델프 및 달프 시험 전까지 2개월 수업을 신청하는 학습자들에게는 3월 프랑스어 공인시험(델프·달프)에 도전할 시 응시료의 절반인 50%를 환불해 준다. 프랑스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싶은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프랑스어 21일 말하기 챌린지’다. 21일 동안 매일 원어민 강사와 함께 회화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프랑스어 말하기 실력을 단기간에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에게는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다양한 혜택과 함께 챌린지 성공 시 수료증도 발급된다.
프렌치톡 관계자는 “10년 넘게 축적된 노하우와 검증된 원어민 강사진으로 초심자부터 고급 학습자까지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며 “2025년에도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프렌치톡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각 이벤트의 신청과 일정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프랑스어 학습에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는 이들에게는 이번 신년 이벤트가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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