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스터디교육은 [우리집 공부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프리미엄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 초등 인강 ‘엘리하이’, 중등 인강 ‘엠베스트’ 회원들의 생생한 학습 경험을 조명한다. 이번 편에서는 ‘엘리하이 키즈’를 이용 중인 유아 학부모 회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첫 한글 공부, 노래와 놀이로 재미있게 배워요”
엘리하이 키즈는 120편의 스토리, 170곡의 노래, 1,500여 개의 액티비티를 통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힐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5세 자녀를 둔 A 학부모 역시 이러한 점을 매우 만족스럽게 평가했다.
“엘리하이 키즈의 한글 콘텐츠는 아직 글자를 완전히 모르는 저희 아이도 즐겁게 배울 수 있더라고요. 노래를 부르며 받침을 익히고, 캐릭터와 함께 한글을 따라 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다 보니 한글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학습 집중력도 좋아졌어요.”
수 세기도 하루가 다르게 성장 중!
A 학부모 회원은 수학 학습 역시 “공부라기보다 놀이에 가깝다”고 말했다.
“수학이라고 하면 사실 어른도 긴장하잖아요. 그런데 엘리하이 키즈는 숫자와 도형, 패턴 등을 색칠 놀이나 그림으로 배우니까, 아이가 공부로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익히더라고요. 숫자 세기도 노래로 반복해서 배우다 보니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서 뿌듯했어요.”
엘리하이 키즈와 함께 영어 자신감 UP
특히 5세 자녀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 점을 가장 인상 깊게 꼽았다.
“아이가 엘리하이 키즈로 영어를 처음 접했는데, 겁내지 않고 자신 있게 ‘Hello~’ 하며 인사해요. 귀여운 동영상과 노래, 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 덕분에 영어 단어를 자연스럽게 따라 하고, 짧은 문장도 조금씩 말하기 시작했어요. 아직은 서툴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가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첫 배움, 엘리하이 키즈 덕분에 든든해요”
마지막으로 A 학부모 회원은 엘리하이 키즈 덕분에 아이의 첫 학습 경험이 한층 더 즐겁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솔직히 처음엔 ‘아이가 과연 학습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어요. 그런데 ‘오늘은 뭐하지?’ 하며 스스로 태블릿 앞에 앉아 척척 따라가는 아이를 보니, 한글·수학·영어 첫걸음을 든든하게 시작한 것 같아 마음이 한결 놓였어요. 또래 친구들에게 엘리하이 키즈를 적극 추천해요.”
유아·초등·중등 학생 및 학부모의 더욱 다양한 학습 이야기는 엘리하이&키즈·엠베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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