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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오는 10월 20일 개강하는 국비지원 교육과정 '모빌리티 오피스마스터 양성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차 보급 증가로 변화하는 자동차 정비 시장 환경에 맞춘 직무 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다.
해당 교육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자동차 정비 지식을 비롯해 고객서비스와 보증수리 등 현장 실무 전반을 교육 내용에 포함했다. 실습 비중을 높여 정비 기술의 숙련도를 늘리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직무 역량을 다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의 구직자로, 국민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등이다. 요건 충족 시 교육비 지원과 함께 훈련장려금이 제공된다. 수료자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되어 실무 학습과 자격증 취득 과정을 병행할 수 있다.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자동차정비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과정을 포함해 과정평가형 자격 과정, 전기차 정비, 전기내선공사 등 여러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2026년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 및 3년 연속 대전RSC 우수훈련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유성식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정비 인력에게 요구되는 역량도 달라지고 있다”며 “자동차 정비 기술은 물론 고객서비스와 보증수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를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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