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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산학협력 통해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교육생 전원 취업 연계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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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국비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및 기아와 공동으로 진행한 ‘서비스 오토큐 채용설명회’에서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 교육생 전원이 취업 예정자로 연계되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직업전문학교의 대전 지역 산학협력 기반 교육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친환경차와 전동화 중심으로 재편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정비 인력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보급이 확대되면서 배터리 관리, 전력 제어, 차량용 전자장치 등 고도화된 기술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전기·전자·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차량 보유 대수 증가와 물류 산업 성장에 따라 자동차 유지보수 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문 정비 인력의 역할과 중요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학교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를 비롯해 자동차정비 관련 단체들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술 자문과 장비 활용, 현장 실습 확대 등을 통해 교육 품질을 높이고 있다.

또한 스카니아코리아그룹, 만트럭버스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과 아주자동차대학교,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등 교육·산업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훈련생들은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사전에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기아가 공동으로 진행한 ‘서비스 오토큐 채용설명회’에서는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과정 교육생 전원이 취업 예정자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산학협력 기반 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직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기능사 과정뿐 아니라 전기내선공사, 전기차 정비 등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국비지원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는 내일배움카드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유성식 이사장은 “산업 변화 속도가 빠른 만큼 학원 교육 역시 현장과의 연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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