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중앙소방학교, ‘2026년 전국 소방학교 실화재 교수 학술연구’ 15~16일 개최

  • 맑음철원16.1℃
  • 맑음봉화12.8℃
  • 맑음진도군20.3℃
  • 맑음거창17.9℃
  • 맑음북부산21.9℃
  • 맑음이천17.7℃
  • 맑음세종19.9℃
  • 맑음영주16.5℃
  • 맑음순천16.8℃
  • 맑음태백11.5℃
  • 구름많음강진군20.9℃
  • 맑음밀양20.7℃
  • 맑음제주23.5℃
  • 맑음구미19.7℃
  • 맑음부산22.0℃
  • 맑음강화15.8℃
  • 맑음제천17.9℃
  • 맑음청송군13.5℃
  • 맑음보은20.4℃
  • 맑음울산21.1℃
  • 맑음경주시16.6℃
  • 맑음대관령10.3℃
  • 맑음영천16.9℃
  • 맑음의령군15.9℃
  • 맑음원주20.5℃
  • 맑음파주14.8℃
  • 맑음상주20.1℃
  • 맑음고흥18.9℃
  • 맑음보령
  • 맑음춘천17.0℃
  • 맑음광양시21.8℃
  • 맑음정읍20.3℃
  • 맑음거제20.8℃
  • 맑음군산23.3℃
  • 맑음북창원21.5℃
  • 맑음임실18.4℃
  • 맑음대전22.3℃
  • 맑음보성군19.7℃
  • 맑음인천21.9℃
  • 맑음고창19.6℃
  • 맑음충주21.1℃
  • 맑음양평17.7℃
  • 맑음영덕16.5℃
  • 맑음남원22.2℃
  • 맑음산청17.9℃
  • 맑음대구20.1℃
  • 맑음순창군19.1℃
  • 맑음문경16.5℃
  • 맑음백령도18.6℃
  • 맑음성산24.3℃
  • 맑음천안16.9℃
  • 맑음통영21.8℃
  • 맑음부여19.0℃
  • 맑음안동18.7℃
  • 맑음홍성17.7℃
  • 구름많음장흥19.6℃
  • 맑음울릉도20.4℃
  • 맑음김해시21.2℃
  • 맑음정선군14.5℃
  • 맑음장수14.7℃
  • 맑음진주18.7℃
  • 맑음동해16.5℃
  • 맑음서청주21.0℃
  • 맑음울진17.0℃
  • 맑음전주22.7℃
  • 맑음속초18.2℃
  • 맑음포항23.3℃
  • 맑음고산21.8℃
  • 맑음서산18.8℃
  • 맑음고창군18.1℃
  • 맑음금산17.8℃
  • 맑음강릉17.9℃
  • 맑음해남20.9℃
  • 맑음홍천16.7℃
  • 맑음합천18.3℃
  • 맑음의성15.5℃
  • 맑음청주23.1℃
  • 맑음북춘천18.0℃
  • 맑음부안20.8℃
  • 맑음인제14.8℃
  • 맑음영광군20.4℃
  • 맑음창원22.2℃
  • 맑음추풍령18.9℃
  • 맑음서울21.6℃
  • 맑음양산시21.8℃
  • 맑음남해22.0℃
  • 맑음흑산도21.0℃
  • 맑음수원18.7℃
  • 맑음여수23.6℃
  • 맑음영월18.2℃
  • 맑음함양군16.9℃
  • 맑음서귀포23.3℃
  • 구름많음목포23.5℃
  • 맑음북강릉16.2℃
  • 맑음완도22.1℃
  • 맑음광주24.0℃
  • 맑음동두천17.0℃

중앙소방학교, ‘2026년 전국 소방학교 실화재 교수 학술연구’ 15~16일 개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1:17:56
  • -
  • +
  • 인쇄
국외 최신 기법 공유·전술지휘훈련장 활용 논의…2026년 실화재 교육체계 전면 개편

 

▲중앙소방학교 전경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화재 양상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전국 실화재 훈련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형 실화재 훈련 표준’을 모색한다.

소방청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앙소방학교에서 ‘2026년 전국 소방학교 실화재 교수 학술연구’를 열고, 전국 시·도 소방학교와 교육대의 실화재 훈련 담당 교수 60여 명이 참석해 국외 최신 전술을 공유하고 국내 교육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축물이 대형화되고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화재 양상을 예측하기 어려운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실전 중심 훈련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학술연구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기존 교과 중심 훈련을 넘어 현장 적용성을 높인 교육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2025년 진행된 국외 연수 프로그램의 핵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참석자들은 구획실 화재 행동 훈련(CFBT) 대형화재 셀 강사 과정과 전술 배연 강사 과정, 공격 셀 강사 과정 등을 통해 습득한 화재 성상 분석 기법과 대응 전술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국내 교육 과정에 어떻게 반영할지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 소방학교 실화재 교과목을 일원화하는 방안과, 지난해 확충된 전술지휘훈련장과 소규모 화재 시연장인 ‘인형의 집’ 등 첨단 훈련 시설의 활용 방안도 소개되며 교육 인프라 고도화 전략이 공유된다.

이튿날인 16일에는 실전 화재진압 전술을 주제로 각 시·도의 노하우를 나누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교수진은 전환 공격과 전술 배연, 구획실 화재진압과 호스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술을 중심으로 한국 재난 현장 여건에 맞는 표준화된 훈련 체계를 정립할 계획이다.

김태한 중앙소방학교장은 “대형·복합화되는 재난 환경 속에서 국민과 소방대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와 훈련 혁신이 필수”라며 “이번 학술연구 성과를 토대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실화재 교육 커리큘럼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