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 공무원, ‘AI 교육’ 1,785명 수료...만족도 98.4%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

  • 맑음진주18.7℃
  • 맑음산청17.9℃
  • 맑음진도군20.3℃
  • 맑음봉화12.8℃
  • 맑음보성군19.7℃
  • 맑음동해16.5℃
  • 맑음백령도18.6℃
  • 맑음부안20.8℃
  • 맑음강화15.8℃
  • 맑음부여19.0℃
  • 구름많음목포23.5℃
  • 맑음안동18.7℃
  • 맑음파주14.8℃
  • 맑음양평17.7℃
  • 맑음순천16.8℃
  • 맑음거창17.9℃
  • 맑음홍성17.7℃
  • 맑음대전22.3℃
  • 맑음서청주21.0℃
  • 맑음수원18.7℃
  • 맑음울산21.1℃
  • 맑음북창원21.5℃
  • 맑음의성15.5℃
  • 맑음고산21.8℃
  • 맑음강릉17.9℃
  • 맑음완도22.1℃
  • 맑음합천18.3℃
  • 맑음영광군20.4℃
  • 맑음대관령10.3℃
  • 맑음동두천17.0℃
  • 맑음여수23.6℃
  • 맑음거제20.8℃
  • 맑음영월18.2℃
  • 맑음북부산21.9℃
  • 맑음원주20.5℃
  • 맑음추풍령18.9℃
  • 맑음고흥18.9℃
  • 구름많음장흥19.6℃
  • 맑음청송군13.5℃
  • 맑음창원22.2℃
  • 맑음충주21.1℃
  • 맑음경주시16.6℃
  • 맑음정선군14.5℃
  • 맑음속초18.2℃
  • 맑음임실18.4℃
  • 맑음전주22.7℃
  • 맑음대구20.1℃
  • 맑음정읍20.3℃
  • 맑음통영21.8℃
  • 맑음광양시21.8℃
  • 맑음천안16.9℃
  • 맑음북춘천18.0℃
  • 맑음광주24.0℃
  • 구름많음강진군20.9℃
  • 맑음남해22.0℃
  • 맑음서울21.6℃
  • 맑음인천21.9℃
  • 맑음상주20.1℃
  • 맑음의령군15.9℃
  • 맑음서귀포23.3℃
  • 맑음문경16.5℃
  • 맑음성산24.3℃
  • 맑음보령
  • 맑음이천17.7℃
  • 맑음인제14.8℃
  • 맑음포항23.3℃
  • 맑음태백11.5℃
  • 맑음고창군18.1℃
  • 맑음철원16.1℃
  • 맑음고창19.6℃
  • 맑음해남20.9℃
  • 맑음영덕16.5℃
  • 맑음제주23.5℃
  • 맑음구미19.7℃
  • 맑음춘천17.0℃
  • 맑음울릉도20.4℃
  • 맑음순창군19.1℃
  • 맑음흑산도21.0℃
  • 맑음장수14.7℃
  • 맑음함양군16.9℃
  • 맑음부산22.0℃
  • 맑음김해시21.2℃
  • 맑음군산23.3℃
  • 맑음남원22.2℃
  • 맑음제천17.9℃
  • 맑음홍천16.7℃
  • 맑음영주16.5℃
  • 맑음양산시21.8℃
  • 맑음금산17.8℃
  • 맑음북강릉16.2℃
  • 맑음밀양20.7℃
  • 맑음청주23.1℃
  • 맑음울진17.0℃
  • 맑음영천16.9℃
  • 맑음보은20.4℃
  • 맑음서산18.8℃
  • 맑음세종19.9℃

서울시 공무원, ‘AI 교육’ 1,785명 수료...만족도 98.4%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0 11:39:05
  • -
  • +
  • 인쇄
서울AI재단, 실무형 AI 교육 확대
공공 행정에 생성형 AI 본격 도입… 수준별·실무형 커리큘럼으로 업무혁신 속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실제 행정 적용 사례 잇따라
▲서울AI재단 행정업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 현장 사진(출처: 서울시)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 공무원들이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은 2025년 공공 실무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AI 활용 교육을 통해 총 1,78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110.7% 증가한 규모로, 공공 조직 내 AI 기반 업무혁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4%가 ‘만족 이상’이라고 답해 교육의 현장 활용성과 실효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됐다.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공공분야 AI 교육을 한 단계 고도화한 것으로, 수준별 실습 중심 커리큘럼과 기관 맞춤형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특히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행정 문서 작성 ▲반복 민원 대응 ▲데이터 분석 등 실무 밀착형 내용이 강화됐다.

‘행정업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에서는 공무원들이 자체 업무에 필요한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테스트하는 실습이 이뤄졌다. 올해는 바이브코딩 기반 AI 서비스 구현과 엑셀 기반 데이터 분석 실습이 새롭게 도입돼 응용 범위가 크게 넓어졌다.

기관별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데이터 행정교육’, 정책 문제 발굴부터 AI·파이썬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형 ‘디자인씽킹 기반 데이터 활용 교육’도 함께 운영됐다.

교육 수료 이후 실제 행정혁신 사례도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 반복 민원을 담당하던 주무관 A씨는 민원 유형별 프롬프트 템플릿을 직접 구축해 답변 초안을 자동 생성하는 시스템을 만들었고, 이에 따라 응답 속도와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산하기관 기획 담당자 B씨는 생성형 AI와 파이썬 분석 기법을 활용해 내부 설문 데이터를 자동 분석하고 시각화한 보고서를 제작해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분석 기반 보고서 활용으로 의사결정의 신뢰도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서울AI재단 행정업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 현장 사진(출처: 서울시)

 


서울AI재단은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이 AI를 ‘기술’로만 익히는 차원을 넘어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있다. 생성형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데이터 이해도 역시 함께 높아져 공공서비스 혁신의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행정에 AI를 접목하는 경험을 공무원들이 직접 체감한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며 “AI는 행정의 새로운 도구이자 사고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AI재단은 앞으로도 서울시의 AI 행정 전환을 적극 지원해 ‘AI City 서울’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