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플라이가 ‘고1 6월 모의고사+기말고사’ 전과목을 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교재는 고1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6월 4일(화) 시행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시에 학교내신 1학기 중간, 기말고사까지 대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올해 3월 28일(목)에 시행되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중학교 과정의 내용을 가지고 수능 시험 형태의 모의고사를 적응하는 시험이다. 그러니 실제 고1 교과과정의 내용을 가지고 응시하는 첫 시험은 고1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라고 할 수 있다.
‘고1 6월 모의고사+기말고사’는 한권의 책 속에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전 과목이 18회 수록되어 있으며, 6월 모의고사를 대비해 충분한 실전 연습이 가능하다. 또한 국어, 수학, 영어 ‘실전 모의고사’를 3회 특별 부록으로 수록해 수능 모의고사에 대한 자신감까지 확실히 올려준다.
특히 학교시험에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를 변형 후 출제하는 학교가 많아 고1 ‘1학기 중간, 기말고사’까지 대비가 가능하다.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정해진 시간에 맞춰 꾸준히 풀면 ‘과목별 1등급’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회차별로 문제를 푼 후 바로 자신의 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등급 컷’과 실전 연습을 위한 ‘OMR 카드’까지 제공된다.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하도록 ‘입체적 해설’과 ‘명쾌한 풀이’를 제공해 학습 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다.
입시플라이 관계자는 “출간된 ‘고1 6월 모의고사+기말고사’ 전과목의 경우 추가 제작이 없는 ‘Limited edition’ 한정판 교재이므로 해마다 조기에 품절돼 구입을 서두르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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