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푸른나무재단, ‘대현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폭력 피해·저소득 가정 청소년 26명에 장학금

  • 맑음남해20.6℃
  • 맑음홍천14.5℃
  • 구름많음완도21.3℃
  • 구름많음임실15.9℃
  • 맑음인제12.9℃
  • 맑음의성14.2℃
  • 맑음인천20.5℃
  • 구름많음세종19.3℃
  • 맑음전주21.4℃
  • 맑음영월13.7℃
  • 맑음대관령7.6℃
  • 구름많음고창군22.3℃
  • 맑음대구17.4℃
  • 맑음고흥18.2℃
  • 맑음백령도17.8℃
  • 맑음구미16.1℃
  • 맑음상주15.8℃
  • 맑음합천15.4℃
  • 맑음경주시14.9℃
  • 맑음보성군19.9℃
  • 맑음홍성16.8℃
  • 맑음강화15.6℃
  • 구름많음진도군19.0℃
  • 맑음포항23.2℃
  • 맑음순천15.0℃
  • 맑음창원19.7℃
  • 맑음제천12.0℃
  • 맑음성산23.7℃
  • 맑음고산22.0℃
  • 구름많음영광군18.6℃
  • 맑음김해시20.7℃
  • 구름많음부안21.2℃
  • 맑음태백10.6℃
  • 구름많음산청15.3℃
  • 맑음북창원21.1℃
  • 맑음청송군12.4℃
  • 맑음서산17.2℃
  • 구름많음순창군19.5℃
  • 맑음강릉16.5℃
  • 맑음양평16.3℃
  • 맑음동해15.2℃
  • 구름많음장수12.3℃
  • 맑음부산21.1℃
  • 맑음파주13.2℃
  • 맑음장흥18.6℃
  • 맑음북강릉15.8℃
  • 맑음울산20.6℃
  • 맑음통영20.6℃
  • 맑음광양시20.7℃
  • 맑음충주15.8℃
  • 맑음밀양17.9℃
  • 구름많음광주21.7℃
  • 맑음서청주15.4℃
  • 구름많음남원20.2℃
  • 구름많음함양군14.2℃
  • 맑음북부산21.5℃
  • 맑음울릉도20.6℃
  • 맑음이천15.2℃
  • 구름많음부여18.8℃
  • 구름많음보령
  • 맑음철원13.0℃
  • 맑음정선군12.7℃
  • 맑음제주22.5℃
  • 맑음수원19.8℃
  • 맑음문경15.1℃
  • 구름많음대전20.0℃
  • 맑음천안15.7℃
  • 맑음서귀포22.7℃
  • 구름많음흑산도21.2℃
  • 구름많음의령군15.0℃
  • 구름많음진주14.5℃
  • 맑음보은14.6℃
  • 맑음추풍령13.6℃
  • 맑음울진15.9℃
  • 맑음여수21.8℃
  • 맑음서울19.5℃
  • 맑음군산20.4℃
  • 구름많음목포22.3℃
  • 맑음청주21.7℃
  • 구름많음거제19.5℃
  • 구름많음해남19.8℃
  • 맑음안동16.4℃
  • 맑음봉화11.0℃
  • 맑음북춘천13.2℃
  • 맑음영천14.6℃
  • 맑음강진군19.8℃
  • 구름많음정읍21.2℃
  • 맑음영주13.6℃
  • 맑음거창14.0℃
  • 맑음원주16.7℃
  • 맑음동두천15.3℃
  • 맑음영덕15.9℃
  • 맑음양산시21.5℃
  • 맑음속초16.4℃
  • 맑음춘천13.8℃
  • 구름많음고창20.5℃
  • 구름많음금산15.7℃

푸른나무재단, ‘대현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폭력 피해·저소득 가정 청소년 26명에 장학금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0 11:44:25
  • -
  • +
  • 인쇄
특별 강연자 차인표 “하루의 의미, 다시 생각하길”
故김대현 군 추모사업 20여 년째…“절망의 끝에서도 희망을 잇는다”
▲푸른나무재단 대현장학 수여식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푸른나무재단이 학교폭력 피해자 및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들의 회복과 성장을 응원하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폭력으로 삶이 무너졌던 자리에서, 이들은 다시 꿈을 시작했다.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길성)은 17일 서울 본부에서 ‘2025년도 대현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길성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추천자 및 선인장학재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대현장학사업’은 재단 설립자인 김종기 명예이사장이 아들 故김대현 군을 학교폭력으로 잃은 아픔을 딛고 시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20여 년 간 폭력 피해 청소년들과 저소득·결손 가정의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전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26명의 청소년이 선발됐다. 이들은 학교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피해를 겪었거나,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이다.

특별 강연자로는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 씨가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차 작가는 자신의 소설 『그들의 하루』를 토대로 “당신에게 하루는 어떤 의미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누구에게나 하루는 기회다. 작고 평범한 하루를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푸른나무재단 대현장학 수여식 _ 특별강연자 차인표 님과의 단체사진

 



참석한 장학생 중 한 명은 “장학생으로 뽑혀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언젠가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차인표 작가님의 강연을 통해 하루의 소중함과 용기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실질적 지원과 따뜻한 동행을 통해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절망의 끝에서 다시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재단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5년 설립된 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를 위해 활동하는 대표적인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상담, 교육, 연구, 장학사업과 국제협력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 인권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