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삼성케이알머시너리(주), ‘IMTEX FORMING 2026’ 통해 50대 이상 계약 성과… 인도 시장 공략 본격화

  • 맑음거창17.9℃
  • 맑음이천17.7℃
  • 맑음속초18.2℃
  • 맑음통영21.8℃
  • 맑음부산22.0℃
  • 맑음흑산도21.0℃
  • 맑음양평17.7℃
  • 맑음북창원21.5℃
  • 맑음성산24.3℃
  • 맑음영월18.2℃
  • 맑음태백11.5℃
  • 맑음대전22.3℃
  • 맑음세종19.9℃
  • 맑음포항23.3℃
  • 맑음군산23.3℃
  • 맑음순창군19.1℃
  • 맑음광주24.0℃
  • 맑음합천18.3℃
  • 맑음대구20.1℃
  • 맑음백령도18.6℃
  • 맑음동해16.5℃
  • 맑음춘천17.0℃
  • 맑음제천17.9℃
  • 맑음거제20.8℃
  • 맑음해남20.9℃
  • 맑음강릉17.9℃
  • 맑음임실18.4℃
  • 맑음대관령10.3℃
  • 맑음정읍20.3℃
  • 맑음경주시16.6℃
  • 맑음북춘천18.0℃
  • 맑음구미19.7℃
  • 맑음창원22.2℃
  • 맑음서울21.6℃
  • 맑음부여19.0℃
  • 맑음서산18.8℃
  • 맑음진주18.7℃
  • 맑음강화15.8℃
  • 맑음산청17.9℃
  • 맑음의령군15.9℃
  • 맑음장수14.7℃
  • 맑음서귀포23.3℃
  • 맑음보성군19.7℃
  • 맑음홍천16.7℃
  • 맑음충주21.1℃
  • 맑음고산21.8℃
  • 맑음영덕16.5℃
  • 맑음북강릉16.2℃
  • 맑음청주23.1℃
  • 구름많음강진군20.9℃
  • 맑음순천16.8℃
  • 맑음남원22.2℃
  • 맑음동두천17.0℃
  • 맑음김해시21.2℃
  • 구름많음장흥19.6℃
  • 맑음부안20.8℃
  • 맑음영천16.9℃
  • 맑음철원16.1℃
  • 맑음안동18.7℃
  • 맑음고흥18.9℃
  • 맑음청송군13.5℃
  • 맑음여수23.6℃
  • 맑음의성15.5℃
  • 맑음광양시21.8℃
  • 맑음인제14.8℃
  • 맑음영광군20.4℃
  • 맑음홍성17.7℃
  • 맑음영주16.5℃
  • 맑음울산21.1℃
  • 맑음양산시21.8℃
  • 맑음상주20.1℃
  • 맑음제주23.5℃
  • 맑음인천21.9℃
  • 맑음보령
  • 맑음함양군16.9℃
  • 맑음추풍령18.9℃
  • 맑음북부산21.9℃
  • 맑음금산17.8℃
  • 맑음고창군18.1℃
  • 맑음진도군20.3℃
  • 맑음밀양20.7℃
  • 맑음천안16.9℃
  • 맑음수원18.7℃
  • 맑음원주20.5℃
  • 맑음정선군14.5℃
  • 맑음고창19.6℃
  • 맑음문경16.5℃
  • 맑음서청주21.0℃
  • 맑음봉화12.8℃
  • 맑음파주14.8℃
  • 맑음보은20.4℃
  • 맑음울릉도20.4℃
  • 구름많음목포23.5℃
  • 맑음남해22.0℃
  • 맑음울진17.0℃
  • 맑음전주22.7℃
  • 맑음완도22.1℃

삼성케이알머시너리(주), ‘IMTEX FORMING 2026’ 통해 50대 이상 계약 성과… 인도 시장 공략 본격화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2:30:02
  • -
  • +
  • 인쇄
3년간 현지화 전략·법인 설립·생산기지 구축 추진
실구매 결정권자 중심 B2B 전시회서 계약 협의 성과 확보
▲삼성케이알머시너리 제공

 

 




삼성케이알머시너리가 인도 최대 제조기술 전시회인 ‘IMTEX FORMING 2026’ 참가를 통해 현지 시장 공략 성과를 확보하며 인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인도 벵갈루루 Bangalore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re(BIEC)에서 개최된 IMTEX FORMING 2026은 인도공작기계제조협회(IMTMA)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금속가공·공작기계·제조기술 전문 전시회다. 공작기계와 레이저, 판금가공, 자동화, 용접, 디지털 제조기술 등 제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B2B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자동차, 항공, 방산, 철도, 건설, 전자, 중공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방문했으며 제조기업 공장장과 생산·기술 엔지니어, 구매 담당자, 정책 관계자 및 대형 바이어 등 실질적인 구매 결정권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삼성케이알머시너리는 전시 기간 동안 다수의 현지 제조기업 및 유통사와 기술 상담을 진행했으며 장비 도입을 전제로 한 구체적인 구매 의사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상담을 진행한 고객 상당수가 견적 요청과 후속 미팅으로 이어졌으며 일부 고객은 계약 협의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시회 현장에서만 50대 이상의 장비 계약 성과를 달성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수요를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로 연결될 수 있는 고객 수요를 확보한 자리였다”며 “인도 제조 산업의 성장성과 함께 한국 제조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삼성케이알머시너리가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인도 시장 진출 전략의 결과로 평가된다. 회사는 IMTEX를 비롯해 Industrial Engineering XPO 등 주요 산업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현지 시장 수요와 가격 경쟁력, 제품 사양에 대한 피드백을 확보해 왔다. 또한 현지 유통 파트너 및 협력사를 발굴하고 설치 및 A/S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장 안착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해 왔다.

 

 

▲삼성케이알머시너리 제공

 


제품 현지화에도 적극 나섰다. 인도 시장 특성에 맞춘 사양 및 가격 구조 개선과 함께 전력 및 작업 환경을 고려한 내구성 강화, 사용자 중심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추진하며 현지 고객 요구에 대응했다. 아울러 통관 및 인증 절차를 사전에 검토하고 원산지 기준 충족, 물류 및 납품 체계를 구축하는 등 수출 경쟁력 확보에도 힘써 왔다.

사업 운영 측면에서는 인도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하며 직접 사업 수행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해외직접투자 신고 절차를 이행했으며, 한국 기반 전문 에이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회계·세무·행정 관리 및 법적 리스크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생산 인프라 확대도 진행 중이다. 삼성케이알머시너리는 인도 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인 첸나이에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현지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물류비 절감과 납기 단축은 물론 현지 맞춤형 생산 및 가격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케이알머시너리는 이번 IMTEX FORMING 2026 참가를 계기로 수출 중심 전략에서 한 단계 나아가 현지화와 생산 체계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인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제조장비 기업으로의 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