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65세 바리스타, 66세 주방장 재취업”…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6개월 만에 433명 재취업 성공

  • 맑음서청주32.0℃
  • 맑음북춘천32.8℃
  • 맑음고창군33.6℃
  • 맑음영월32.4℃
  • 맑음보령33.1℃
  • 맑음고산32.2℃
  • 맑음완도34.7℃
  • 맑음흑산도30.8℃
  • 맑음울산36.0℃
  • 맑음합천36.8℃
  • 맑음남해34.3℃
  • 맑음인제32.0℃
  • 맑음북부산38.6℃
  • 맑음울릉도33.4℃
  • 맑음경주시37.3℃
  • 맑음김해시38.2℃
  • 맑음임실32.5℃
  • 맑음포항35.8℃
  • 맑음봉화33.0℃
  • 맑음대구35.2℃
  • 맑음태백32.1℃
  • 맑음강릉36.3℃
  • 맑음진도군32.5℃
  • 맑음홍천32.4℃
  • 맑음거창36.0℃
  • 맑음거제34.7℃
  • 맑음순천34.2℃
  • 맑음고흥35.3℃
  • 맑음북창원38.1℃
  • 맑음북강릉35.1℃
  • 맑음동두천31.3℃
  • 맑음인천31.6℃
  • 맑음구미34.5℃
  • 맑음보성군34.2℃
  • 맑음백령도29.8℃
  • 맑음고창34.2℃
  • 맑음전주33.8℃
  • 맑음순창군34.6℃
  • 맑음울진33.2℃
  • 맑음청주32.2℃
  • 맑음안동34.0℃
  • 맑음창원37.0℃
  • 맑음서울32.7℃
  • 맑음부산35.9℃
  • 맑음의령군37.1℃
  • 맑음진주37.0℃
  • 맑음보은31.3℃
  • 맑음제천32.5℃
  • 맑음부여31.9℃
  • 맑음천안32.2℃
  • 맑음제주33.0℃
  • 맑음금산32.4℃
  • 맑음대전32.4℃
  • 맑음동해33.0℃
  • 맑음파주32.5℃
  • 맑음상주33.5℃
  • 맑음춘천33.0℃
  • 맑음영주32.7℃
  • 맑음세종31.3℃
  • 맑음서산33.1℃
  • 맑음장수31.5℃
  • 맑음의성34.7℃
  • 맑음부안33.7℃
  • 맑음철원32.4℃
  • 맑음영광군34.2℃
  • 맑음이천33.2℃
  • 맑음서귀포33.6℃
  • 맑음대관령30.1℃
  • 맑음속초30.4℃
  • 맑음영천36.1℃
  • 구름많음홍성32.8℃
  • 맑음영덕36.9℃
  • 맑음충주32.3℃
  • 맑음남원34.2℃
  • 맑음장흥35.2℃
  • 맑음여수34.0℃
  • 맑음수원32.3℃
  • 맑음정읍34.2℃
  • 맑음해남34.3℃
  • 맑음밀양37.2℃
  • 맑음광주34.2℃
  • 맑음통영32.5℃
  • 맑음군산32.8℃
  • 맑음산청36.3℃
  • 맑음목포31.8℃
  • 맑음강화30.9℃
  • 맑음청송군34.5℃
  • 맑음함양군35.7℃
  • 맑음성산34.3℃
  • 맑음강진군35.2℃
  • 맑음양산시40.9℃
  • 맑음추풍령31.5℃
  • 맑음정선군33.1℃
  • 맑음문경32.6℃
  • 맑음원주32.4℃
  • 맑음양평32.7℃
  • 맑음광양시36.7℃

“65세 바리스타, 66세 주방장 재취업”…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6개월 만에 433명 재취업 성공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4 13:17:45
  • -
  • +
  • 인쇄
전문직부터 요식업까지…일할 의지 있는 어르신에 1대1 상담·직무훈련·채용까지 연계
서울시, 민간 일자리 3만 개·공공일자리 30만 개 추진…'9988 서울프로젝트' 본격 시동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바리스타가 될 줄은 몰랐어요. 센터가 아니었으면 도전조차 못 했을 겁니다.”


식당 폐업 후 재취업을 준비하던 김○○씨(64세)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의 이력서 클리닉과 면접 컨설팅을 거쳐 커피전문점 바리스타로 새 삶을 시작했다. 성실함과 열정을 인정받아 최근엔 정규직으로 전환되기까지 했다. 금융공기업 경력 30년의 강○○씨(62세) 역시 센터를 통해 ‘서민주거보증상담사’ 직무에 재취업했고, 외식업 경력 30년의 김○○씨(66세)는 조리 직무 현장면접에서 합격통보를 받았다.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올해 1월 문을 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불과 6개월 만에 60세 이상 어르신 433명의 재취업을 이끌어냈다.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1대1 맞춤형 경력 상담 ▲이력서·면접 클리닉 ▲직무 훈련과 기업 매칭까지 실질적 취업지원이 이어진 결과다.

6월 말 기준 센터 회원 등록자는 총 1만3,485명, 이 중 2,037명이 실제 구직등록을 마쳤으며, 취업상담은 총 4,086건에 달한다. 구직자 평균 연령은 65.7세이며, 경영·사무·교육·금융 등 전문경력 보유자 비중이 60%를 넘는다.

교육 프로그램의 참여도도 높다. ‘도시민박창업’, ‘낙상안전지도사’ 등 시니어 맞춤 훈련과정에 960명이 참여해 직무 역량을 키웠고, 그 과정에서 다수는 실제 일자리로 이어졌다. 센터는 교육, 돌봄, 시설관리, 복지, 기술직 등 어르신 친화형 분야에 특화된 구인기업 255곳도 직접 발굴했다.

오는 11월에는 약 70개 기업과 3,000명의 구직 어르신이 참여하는 대규모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도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현장 면접, 직무 체험, 전문 직무 상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초고령사회를 겨냥한 종합 대책 ‘9988 서울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40년까지 공공일자리 30만 개, 민간일자리 3만 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기업의 시니어 채용을 유도하기 위해 근무환경 개선비를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시는 시니어 전문 훈련기관 ‘시니어 취업사관학교’와 AI 기반 매칭 플랫폼 ‘시니어 인력뱅크’도 운영할 계획이다. 50플러스 캠퍼스에 조성될 ‘시니어 취업사관학교’는 경력 기반 직무훈련, 기업 연계, 취업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시니어 인력뱅크’는 구직자의 경력과 역량을 AI로 분석해 최적의 기업과 매칭하는 시스템이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서울시 50플러스 동부캠퍼스 1층에 있으며, 서울시 6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리집(50plus.or.kr/sjc) 또는 전화(02-460-5600)를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