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대한제국 관리가 유튜브로 돌아왔다”…서울역사박물관, 역사 크리에이터 ‘향아치’ 홍보대사 위촉

  • 맑음대관령10.3℃
  • 맑음안동18.7℃
  • 맑음영덕16.5℃
  • 맑음전주22.7℃
  • 맑음거제20.8℃
  • 맑음북부산21.9℃
  • 맑음강화15.8℃
  • 맑음의령군15.9℃
  • 맑음제주23.5℃
  • 맑음경주시16.6℃
  • 구름많음강진군20.9℃
  • 맑음인천21.9℃
  • 맑음원주20.5℃
  • 맑음진도군20.3℃
  • 맑음봉화12.8℃
  • 맑음밀양20.7℃
  • 맑음제천17.9℃
  • 맑음남원22.2℃
  • 맑음울진17.0℃
  • 맑음고창19.6℃
  • 맑음보령
  • 맑음서귀포23.3℃
  • 맑음산청17.9℃
  • 맑음홍천16.7℃
  • 맑음여수23.6℃
  • 맑음추풍령18.9℃
  • 맑음태백11.5℃
  • 구름많음목포23.5℃
  • 맑음성산24.3℃
  • 맑음서청주21.0℃
  • 맑음부산22.0℃
  • 맑음완도22.1℃
  • 맑음홍성17.7℃
  • 맑음통영21.8℃
  • 맑음장수14.7℃
  • 맑음백령도18.6℃
  • 맑음강릉17.9℃
  • 맑음순천16.8℃
  • 맑음포항23.3℃
  • 맑음남해22.0℃
  • 맑음수원18.7℃
  • 맑음울릉도20.4℃
  • 맑음영광군20.4℃
  • 맑음진주18.7℃
  • 맑음대구20.1℃
  • 맑음울산21.1℃
  • 맑음임실18.4℃
  • 맑음부안20.8℃
  • 맑음순창군19.1℃
  • 맑음속초18.2℃
  • 맑음함양군16.9℃
  • 맑음서산18.8℃
  • 맑음고창군18.1℃
  • 맑음영천16.9℃
  • 맑음정선군14.5℃
  • 맑음북창원21.5℃
  • 맑음구미19.7℃
  • 맑음김해시21.2℃
  • 맑음의성15.5℃
  • 맑음영주16.5℃
  • 맑음서울21.6℃
  • 맑음금산17.8℃
  • 맑음광주24.0℃
  • 맑음충주21.1℃
  • 맑음천안16.9℃
  • 맑음보성군19.7℃
  • 맑음청송군13.5℃
  • 맑음대전22.3℃
  • 맑음양산시21.8℃
  • 맑음흑산도21.0℃
  • 맑음정읍20.3℃
  • 맑음동두천17.0℃
  • 맑음문경16.5℃
  • 맑음해남20.9℃
  • 맑음파주14.8℃
  • 맑음북춘천18.0℃
  • 구름많음장흥19.6℃
  • 맑음고산21.8℃
  • 맑음부여19.0℃
  • 맑음고흥18.9℃
  • 맑음청주23.1℃
  • 맑음상주20.1℃
  • 맑음거창17.9℃
  • 맑음철원16.1℃
  • 맑음인제14.8℃
  • 맑음보은20.4℃
  • 맑음창원22.2℃
  • 맑음영월18.2℃
  • 맑음합천18.3℃
  • 맑음양평17.7℃
  • 맑음북강릉16.2℃
  • 맑음이천17.7℃
  • 맑음군산23.3℃
  • 맑음세종19.9℃
  • 맑음춘천17.0℃
  • 맑음광양시21.8℃
  • 맑음동해16.5℃

“대한제국 관리가 유튜브로 돌아왔다”…서울역사박물관, 역사 크리에이터 ‘향아치’ 홍보대사 위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14:10:12
  • -
  • +
  • 인쇄
47만 구독자 버추얼 역사 인플루언서…세대 간 소통·시민친화형 박물관 이미지 강화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11일 유튜브 구독자 47.6만 명을 보유한 역사 크리에이터 ‘향아치’를 서울역사박물관 SNS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SNS를 통한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박물관의 대중적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향아치(香雅治)’는 “1901년 대한제국 외부협판이 21세기로 시간 이동했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활동하는 버추얼 캐릭터형 역사 크리에이터다.

이름은 ‘깨끗하고 맑게 다스리라’는 의미로, ‘한양(향)’과 ‘벼슬아치(아치)’의 합성어다.

서울역사박물관은 향아치가 지닌 역사적 서사와 현대적 감각의 조화가 박물관의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향아치는 전통적인 역사 소재를 현대적 영상 문법으로 풀어내며, 젊은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층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대표적 버추얼 역사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향아치는 2023년 전시 「한양여성, 문 밖을 나서다」 홍보 콘텐츠를 시작으로, 올해 전시 「태평계태평」 홍보와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 전시의 일일 도슨트 활동까지 꾸준히 박물관과 협업해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이 과정에서 그의 역사 해석력과 콘텐츠 신뢰도를 직접 확인했으며, 이번 위촉은 그간의 협력 관계를 공식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물관은 향아치와의 협업을 통해 세대별 관람객 참여 확대와 본·분관 전시 홍보 활성화에 나서며, 시민이 더욱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참여형 박물관’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홍보대사 위촉을 기념해 오는 12월 1일(월),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서울역사박물관×향아치, 한양에 대해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참석 신청은 11월 24일(월) 오전 10시부터 11월 28일(금)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역사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향아치 크리에이터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향아치와 함께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흥미롭고 친근하게 알리고,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