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 뚝섬·여의도·잠원 수영장부터 난지·잠실·양화 물놀이장까지...오는 20일 개장

  • 맑음완도34.9℃
  • 맑음강진군37.0℃
  • 맑음서청주33.8℃
  • 맑음청주35.9℃
  • 맑음태백32.7℃
  • 맑음거제34.8℃
  • 맑음전주35.9℃
  • 맑음진도군31.3℃
  • 맑음보성군35.9℃
  • 맑음정읍34.9℃
  • 맑음고흥36.6℃
  • 맑음정선군36.7℃
  • 맑음광양시37.5℃
  • 맑음고산31.6℃
  • 구름많음홍성34.3℃
  • 맑음장흥37.2℃
  • 맑음포항33.4℃
  • 맑음부안33.8℃
  • 맑음성산32.5℃
  • 맑음인천32.9℃
  • 맑음경주시38.5℃
  • 맑음울릉도33.7℃
  • 맑음봉화34.6℃
  • 맑음동해32.3℃
  • 맑음영광군33.2℃
  • 맑음보령34.3℃
  • 맑음속초29.6℃
  • 맑음영덕34.7℃
  • 맑음제주33.9℃
  • 맑음함양군38.8℃
  • 맑음춘천35.7℃
  • 맑음임실34.3℃
  • 맑음청송군37.5℃
  • 맑음동두천33.4℃
  • 맑음부여34.8℃
  • 맑음장수33.8℃
  • 맑음영주34.4℃
  • 맑음양산시39.3℃
  • 맑음서울33.8℃
  • 맑음산청39.0℃
  • 맑음천안33.8℃
  • 맑음군산31.9℃
  • 맑음의성36.3℃
  • 맑음밀양40.2℃
  • 맑음대전33.4℃
  • 맑음거창39.1℃
  • 맑음북부산37.5℃
  • 맑음안동35.9℃
  • 맑음원주34.8℃
  • 맑음이천34.6℃
  • 맑음울산34.8℃
  • 맑음금산34.3℃
  • 맑음고창33.2℃
  • 맑음통영34.6℃
  • 맑음목포32.3℃
  • 맑음문경34.2℃
  • 맑음제천32.0℃
  • 맑음홍천34.5℃
  • 맑음충주34.5℃
  • 맑음합천39.0℃
  • 맑음대관령30.2℃
  • 맑음고창군34.6℃
  • 맑음북춘천34.8℃
  • 맑음강화31.6℃
  • 맑음영월34.3℃
  • 맑음보은32.8℃
  • 맑음흑산도31.3℃
  • 맑음광주37.1℃
  • 맑음서산32.5℃
  • 맑음수원33.8℃
  • 맑음남해36.1℃
  • 맑음순천36.1℃
  • 맑음양평34.7℃
  • 맑음해남34.9℃
  • 맑음여수33.0℃
  • 맑음추풍령33.4℃
  • 맑음김해시36.6℃
  • 맑음울진32.5℃
  • 맑음철원33.2℃
  • 맑음진주38.9℃
  • 맑음북창원39.5℃
  • 맑음파주32.9℃
  • 맑음백령도29.7℃
  • 맑음세종32.5℃
  • 맑음강릉32.7℃
  • 맑음인제33.4℃
  • 맑음상주34.7℃
  • 맑음구미37.0℃
  • 맑음북강릉31.3℃
  • 맑음순창군36.1℃
  • 맑음부산34.1℃
  • 맑음의령군40.5℃
  • 맑음대구38.6℃
  • 맑음남원36.5℃
  • 맑음영천38.2℃
  • 맑음창원34.6℃
  • 맑음서귀포33.6℃

서울시, 뚝섬·여의도·잠원 수영장부터 난지·잠실·양화 물놀이장까지...오는 20일 개장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8 14:23:55
  • -
  • +
  • 인쇄
6월 20일~8월 31일 총 73일간 무휴 운영...22시까지 야간 개장
입장료 성인 3~5천 원, 어린이 1~3천 원…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
▲서울시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 도심 속 더위를 날려줄 한강 워터파크가 다시 돌아왔다. 서울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피서 공간으로 사랑받아온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6곳을 오는 6월 20일(금)부터 8월 31일(일)까지 7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운영기간이 13일 늘어나, 한층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시설은 뚝섬·여의도·잠원 한강공원 내 수영장과 잠실·난지·양화 한강공원 내 물놀이장 총 6곳이다. 다만 망원 수영장은 ‘성산대교 북단 공사’로 인해, 광나루 수영장은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공사’로 인해 올해는 개장하지 않는다.

서울 한복판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지난해에도 총 31만1,370명의 시민들이 찾는 등 도심 속 피서지로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특히 올해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장 첫날부터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도 병행해 운영된다. 단, 태풍, 폭우, 미세먼지 경보 등 기상악화 시에는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수영장의 경우 어린이 3천 원, 청소년 4천 원, 성인 5천 원이며, 물놀이장은 각각 1천~3천 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이며,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및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무엇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질 정보는 LED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탁도, 대장균, 소독제 잔류량 등은 매일 자체 점검하고, 주 1회는 보건환경연구원 정밀검사를 통해 공개된다.

각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성인·청소년·어린이·유아용 풀장으로 구분돼 연령대별로 맞춤형 이용이 가능하며, 장소별 특성도 뚜렷하다.

뚝섬 수영장은 유수풀, 아쿠아링(4m 높이에서 물줄기 낙하), 썬텐장까지 워터파크 못지않은 시설을 갖췄고, 7호선 자양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의도 수영장은 시원한 아쿠아링과 일광욕 공간 등 복합시설로 꾸며져 있으며, 한강과 도시 전경이 어우러진 뷰가 특징이다. 잠원 수영장은 수영에 특화된 직사각형 풀장으로 구성돼, 실질적 수영 연습에 적합하며, 잠실 물놀이장은 인피니티월이 설치된 ‘원더풀’과 수심이 점차 깊어지는 ‘조이풀’, 유아 전용 얕은 풀 외에도 자연형 계류와 조형 분수, 잔디광장 등이 함께 있어 가족 단위 방문에 적합하다.

또 난지 물놀이장은 한강과 맞닿은 인피니티풀 형태로,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분수도 설치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오기 좋다. 양화 물놀이장은 비교적 소규모지만 수심 0.8m의 아동 전용 풀과 실개천, 목재 데크 쉼터 등이 어우러져 자연친화적 휴식처로 손색없다.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도 강화됐다. 수질 관리 외에도, 총 62명의 안전요원이 현장에 배치되고, 간호조무사가 상주하는 의무실, 자동심장충격기와 구급함 등 응급 상황 대응 시스템도 갖춰졌다.

또한 매점과 휴게음식점은 한강공원 시중 가격 수준을 사전에 검토한 후 영업을 승인하며, 현장 점검을 통해 바가지요금이 적발될 경우 위약금을 부과한다. 식음료 위생 상태 역시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관련 정보 및 실시간 운영 여부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