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자기관리는 비교에서 시작된다”…성인 남녀 45.1% “타인과의 차이 느껴져서”

  • 맑음청주32.2℃
  • 맑음강화30.9℃
  • 맑음임실32.5℃
  • 맑음순천34.2℃
  • 맑음보령33.1℃
  • 맑음정읍34.2℃
  • 맑음울산36.0℃
  • 맑음북부산38.6℃
  • 맑음산청36.3℃
  • 맑음문경32.6℃
  • 맑음고창군33.6℃
  • 맑음안동34.0℃
  • 맑음장수31.5℃
  • 맑음남해34.3℃
  • 맑음대관령30.1℃
  • 맑음서청주32.0℃
  • 맑음천안32.2℃
  • 맑음영월32.4℃
  • 맑음흑산도30.8℃
  • 맑음추풍령31.5℃
  • 맑음동두천31.3℃
  • 맑음청송군34.5℃
  • 맑음김해시38.2℃
  • 맑음영주32.7℃
  • 맑음고산32.2℃
  • 맑음세종31.3℃
  • 맑음순창군34.6℃
  • 맑음울릉도33.4℃
  • 맑음대구35.2℃
  • 맑음경주시37.3℃
  • 맑음강진군35.2℃
  • 맑음백령도29.8℃
  • 맑음북강릉35.1℃
  • 맑음보성군34.2℃
  • 맑음제천32.5℃
  • 맑음영천36.1℃
  • 맑음함양군35.7℃
  • 맑음포항35.8℃
  • 맑음영덕36.9℃
  • 맑음군산32.8℃
  • 맑음속초30.4℃
  • 맑음서울32.7℃
  • 맑음울진33.2℃
  • 맑음이천33.2℃
  • 맑음전주33.8℃
  • 맑음서산33.1℃
  • 맑음광주34.2℃
  • 맑음수원32.3℃
  • 맑음철원32.4℃
  • 맑음합천36.8℃
  • 맑음완도34.7℃
  • 맑음인천31.6℃
  • 맑음파주32.5℃
  • 맑음성산34.3℃
  • 맑음의령군37.1℃
  • 맑음진주37.0℃
  • 맑음장흥35.2℃
  • 맑음구미34.5℃
  • 맑음북춘천32.8℃
  • 맑음금산32.4℃
  • 맑음태백32.1℃
  • 맑음강릉36.3℃
  • 맑음상주33.5℃
  • 맑음여수34.0℃
  • 맑음부여31.9℃
  • 맑음해남34.3℃
  • 맑음인제32.0℃
  • 맑음창원37.0℃
  • 맑음통영32.5℃
  • 맑음밀양37.2℃
  • 맑음정선군33.1℃
  • 맑음원주32.4℃
  • 맑음고창34.2℃
  • 맑음춘천33.0℃
  • 맑음양산시40.9℃
  • 맑음고흥35.3℃
  • 맑음광양시36.7℃
  • 맑음의성34.7℃
  • 맑음홍천32.4℃
  • 맑음진도군32.5℃
  • 맑음부산35.9℃
  • 맑음제주33.0℃
  • 맑음동해33.0℃
  • 맑음거제34.7℃
  • 맑음대전32.4℃
  • 맑음부안33.7℃
  • 맑음보은31.3℃
  • 구름많음홍성32.8℃
  • 맑음충주32.3℃
  • 맑음거창36.0℃
  • 맑음봉화33.0℃
  • 맑음양평32.7℃
  • 맑음서귀포33.6℃
  • 맑음영광군34.2℃
  • 맑음목포31.8℃
  • 맑음남원34.2℃
  • 맑음북창원38.1℃

“자기관리는 비교에서 시작된다”…성인 남녀 45.1% “타인과의 차이 느껴져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4:40:25
  • -
  • +
  • 인쇄
20대는 피부관리, 4050은 건강기능식품 중심… 70% ‘월 10만원 미만’ 실속형 루틴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10명 중 7명은 자기관리에 월 10만원 미만을 지출하며, 절반 가까이는 타인과의 비교가 자기관리의 출발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는 GS&패널을 통해 전국 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50대 자기관리 인식 조사’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응답자 중 ▲3만원 미만 32.3% ▲3만~5만원 미만 15.8% ▲5만~10만원 미만 21.6%으로 나타났으며, 69.7%가 월 10만원 미만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PMI는 “자기관리가 과시적 소비에서 벗어나 효율과 지속성이 핵심 가치가 됐다”고 분석했다.

세대별 자기관리 소비 특징도 뚜렷하게 갈렸다.

20대는 피부·헤어·바디케어(50.6%)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뒤이어 건강기능식품(43.3%), 자기계발(35.2%) 순으로 나타났다. 외적 이미지 관리와 새로운 기회 확보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분석이다.

30대는 건강기능식품(51.1%)이 1위로 올라서며, 건강 관리에 대한 투자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이어 피부·헤어·바디케어(41.6%), 자기계발(28.7%) 순이다.

40대와 50대 역시 건강기능식품 지출이 각각 57.5%, 68.6%로 가장 높게 집계되며, 신체 컨디션 유지와 질병 예방에 대한 관심이 더욱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연령대 모두 2위는 피부·바디 케어였고, ‘운동복·스포츠웨어’ 소비가 3위를 기록하며 활동성과 체력 관리 니즈가 함께 드러났다.

 

 



자기관리에 관한 정보와 트렌드는 ‘유튜브’가 1위(33.6%)로 나타났다. 이어 지인·동료(17.9%), 온라인 커뮤니티·카페(17.0%), 뉴스·기사(16.7%), SNS(9.4%) 순이었다.

세대별 차이도 뚜렷했다. 20대는 유튜브·SNS 중심, 50대는 뉴스·지인 추천 중심으로 정보 접근 방식이 달랐다. 즉, 젊은층은 빠른 정보 습득, 중장년층은 검증된 경험 공유를 선호하는 양상이 확인됐다.

자기관리가 ‘타인과의 비교’로 시작된다는 응답도 전체의 45.1%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20대 34.1%, 30대 49.1%, 40대 45.7%, 50대 51.5%로로 확대되며, 나이가 많을수록 비교 기반 동기가 커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자기관리를 하며 겪는 어려움(복수응답)은 ‘꾸준함 유지의 어려움’(62.0%)이 가장 많았다. 이어 ‘비용 부담’(37.6%), ‘시간 부족’(35.8%), ‘눈에 띄는 효과 부족’(34.2%) 순이었다. 금전적 제약보다 지속성과 효과 체감의 문제가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상적인 방식 역시 ‘매일 조금씩 꾸준히’가 39.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생활 속 자연스러운 실천(19.8%), 나에게 맞게 실천(19.6%) 순이었다. 이는 세대 전반에 걸쳐 극적인 변화보다 지속 가능한 루틴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PMI 관계자는 “자기관리는 경쟁 수단이 아니라 몸·마음의 균형을 지키는 생활 습관형 루틴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비용보다 ‘꾸준함’, 정보보다 ‘실천’이 더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