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비움부터 패드 고온 세척, 열풍 건조, 세제 투입까지 전 과정 자동화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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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렉트로룩스 |
스웨덴 종합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가 자동 먼지 비움부터 급수, 패드 세척, 세제 자동 투입, 건조 기능까지 모두 갖춘 신제품 ‘일렉트로룩스 800 로봇청소기 5-in-1 올인원스테이션(EFR81223)’을 1일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선출시한다.
일렉트로룩스는 앞서 시장에 선보인 500 라이트 무선청소기, 700 올인원 클린 스테이션에 이어, 이번에 올인원스테이션을 장착한 로봇청소기를 새롭게 출시하며 가전 청소기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신제품 ‘800 로봇청소기 5-in-1 올인원스테이션’은 ▲자동 먼지 비움 ▲정수 공급 ▲패드 세척 ▲열풍 건조 ▲세제 투입 등 5가지 기능을 탑재해 번거로운 실내 청소 과정을 전면 자동화한 제품이다. 특히 4L 물탱크와 3L 먼지통을 갖춘 대용량 설계로 관리 부담을 줄였으며, 사용 환경에 따라 물 보충이나 먼지 비움 없이 최대 6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청소 후에는 65℃의 고온수로 오염된 패드를 세척하고 60℃ 열풍으로 건조해 위생적이며, 세제 투입까지 자동으로 이루어져 사용자가 신경 쓸 요소를 최소화했다.
무엇보다 이번 신제품은 체계적인 정보 보안 설계를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유럽 스마트홈 보안 기준(ETSI)을 충족함은 물론, 독일 공인 시험기관인 VDE를 통해 정보 보안 검증까지 완료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마이크를 제거한 하드웨어 설계를 적용하여 도청이나 해킹 위험을 차단했으며, 장애물 감지에 활용되는 AI 카메라의 데이터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고 사물을 인식한 직후 실시간으로 삭제된다.
데이터 통신 과정에서의 안전성도 고려했다. 제품 출고 시 각 기기에 고유 보안 인증 체계(X.509)를 적용해 비정상적인 데이터 접근 위험을 낮췄으며, 로봇청소기와 전용 앱 간 데이터를 전송할 때는 은행 수준의 보안 암호화 기술(TLS)을 적용해 보안 위협을 방어한다. 또한 데이터 저장을 위한 서버를 싱가포르 및 유럽 등 선진국에 배치해 해킹 위험을 방지하고 있다.
공간 인식 면에서는 세 가지 센서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AI 3중 감지 시스템’으로 청소 정밀도와 효율을 높였다. 라이다(LIDAR) 매핑으로 집안 구조를 빠르게 스캔해 최적의 경로를 설계하고, 듀얼 라인 레이저와 AI 카메라가 전선부터 슬리퍼까지 바닥의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식별해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청소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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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렉트로룩스 제공 |
강력한 흡입력과 물걸레 성능 또한 핵심이다. 하이퍼석션(HyperSuction)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바닥 환경에서 미세먼지를 제거하며, 카펫을 감지하면 흡입력을 자동으로 높이는 ‘파워카펫부스트(PowerCarpetBoost)’ 기능이 가동된다. 사용자는 5단계로 세밀하게 조절 가능한 흡입 모드를 통해 주거 환경에 맞춘 청소를 할 수 있다. 물걸레는 청소 사각지대를 줄이는 ‘플렉스리치(FlexReach)’ 설계와 180rpm으로 고속 회전하는 ‘울트라스핀(Ultraspin)’ 듀얼 물걸레를 탑재해 찌든 때까지 닦아낸다. 특히 바닥면에 압력을 가하는 가압식 방식과 초극세사 패드를 적용해 세척력을 높였으며, 청소 도중 카펫을 감지하면 물걸레를 최대 10mm까지 자동으로 들어 올리는 ‘자동 리프트’ 기능을 갖춰 카펫이 젖거나 오염되는 걱정을 덜었다.
이와 함께 탁월한 주행 성능과 배터리 효율로 청소 공백을 최소화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3평 면적을 청소할 수 있으며,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장 208분간 구동이 가능하다. 청소 중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복귀해 충전한 뒤, 중단했던 위치로 돌아가 청소를 재개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20mm 문턱과 장애물을 걸림 없이 통과하는 주행 성능과 추락 방지 센서를 갖춰 안전한 청소를 수행한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일렉트로룩스 앱’을 활용하면 청소 예약, 구역 설정, 다층 맵 관리까지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이에 더해 구글 홈(Google Home)과도 연동되어 언제 어디서든 앱과 음성 제어를 통해 편리하게 청소 상황을 관리할 수 있다.
인테리어 가전으로서의 매력도 갖췄다. 스테이션과 본체에 패브릭 텍스처를 적용해 가전 특유의 차가운 느낌을 덜어냈으며, 일렉트로룩스만의 북유럽 감성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일렉트로룩스 관계자는 “스마트 가전이 집 안 깊숙이 들어올수록 성능만큼 중요한 것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이라며 “이번 신제품은 청소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올인원 기능은 물론, AI 카메라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는 설계와 유럽 기준의 보안 체계를 통해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청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일렉트로룩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7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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