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한국법제연구원, 제5차 AI법제포럼 국회 세미나 개최…고위험 인공지능 규제·거버넌스 집중 논의

  • 구름많음부산21.2℃
  • 맑음밀양17.1℃
  • 맑음대구16.7℃
  • 맑음여수21.5℃
  • 구름많음함양군13.7℃
  • 구름많음고창군21.7℃
  • 구름많음전주20.8℃
  • 맑음통영20.5℃
  • 구름많음북창원20.5℃
  • 맑음정읍19.3℃
  • 맑음거창13.6℃
  • 맑음원주16.2℃
  • 맑음영천14.0℃
  • 구름많음군산19.8℃
  • 구름많음청주20.8℃
  • 맑음성산23.8℃
  • 맑음장수11.9℃
  • 맑음정선군12.3℃
  • 맑음충주14.2℃
  • 맑음백령도18.1℃
  • 맑음포항23.4℃
  • 구름많음보은14.0℃
  • 구름많음북부산21.7℃
  • 구름많음완도21.9℃
  • 맑음남원19.2℃
  • 구름많음흑산도21.4℃
  • 맑음제천11.2℃
  • 맑음안동16.7℃
  • 맑음울진16.2℃
  • 구름많음의성13.6℃
  • 맑음진주13.8℃
  • 맑음의령군14.4℃
  • 맑음영덕16.2℃
  • 맑음고산21.5℃
  • 맑음해남19.6℃
  • 맑음강진군19.4℃
  • 구름많음세종18.9℃
  • 구름많음추풍령13.6℃
  • 맑음합천15.0℃
  • 맑음고흥17.2℃
  • 맑음거제20.5℃
  • 맑음파주14.1℃
  • 구름많음문경14.2℃
  • 구름많음서청주15.3℃
  • 맑음북강릉14.1℃
  • 구름많음구미15.7℃
  • 맑음강릉16.0℃
  • 맑음임실15.3℃
  • 맑음창원20.6℃
  • 맑음춘천13.8℃
  • 맑음순천14.3℃
  • 구름많음대전19.5℃
  • 맑음장흥18.1℃
  • 구름많음보령21.7℃
  • 맑음서귀포22.7℃
  • 맑음동두천14.6℃
  • 맑음태백10.3℃
  • 맑음이천15.0℃
  • 맑음영주13.4℃
  • 맑음인천20.5℃
  • 맑음울릉도20.6℃
  • 구름많음천안15.0℃
  • 맑음영월12.9℃
  • 구름많음순창군19.9℃
  • 맑음영광군18.7℃
  • 구름많음양산시21.7℃
  • 맑음봉화10.8℃
  • 구름많음부안21.1℃
  • 맑음속초16.2℃
  • 맑음제주22.5℃
  • 구름많음부여17.9℃
  • 구름많음김해시20.3℃
  • 맑음경주시15.4℃
  • 맑음서울19.4℃
  • 맑음양평15.7℃
  • 맑음울산20.7℃
  • 맑음수원19.0℃
  • 구름많음목포21.9℃
  • 맑음청송군11.8℃
  • 맑음대관령7.4℃
  • 맑음금산15.2℃
  • 맑음광주20.4℃
  • 구름많음진도군18.6℃
  • 맑음보성군19.2℃
  • 맑음산청15.0℃
  • 맑음광양시20.2℃
  • 구름많음상주15.5℃
  • 맑음인제12.2℃
  • 맑음홍천13.8℃
  • 맑음남해20.1℃
  • 맑음동해15.8℃
  • 맑음서산17.0℃
  • 맑음고창19.8℃
  • 맑음철원12.1℃
  • 맑음강화16.1℃
  • 맑음북춘천12.2℃
  • 구름많음홍성16.6℃

한국법제연구원, 제5차 AI법제포럼 국회 세미나 개최…고위험 인공지능 규제·거버넌스 집중 논의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4:45:05
  • -
  • +
  • 인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인공지능기본법은 제정이 끝이 아닌 시작이다.” 인공지능 시대, 기술 혁신과 사회적 신뢰의 균형을 위한 새로운 입법 해법을 찾는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된다.

한국법제연구원(원장 한영수)은 오는 8일(금)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인공지능기본법의 발전방향 모색: 혁신과 신뢰 사이의 균형적 해법’을 주제로 제5차 AI법제연구포럼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법제연구원과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국회입법조사처가 공동으로 주관·주최하며, 입법·정책·산업 현장을 대표하는 다양한 실무자 및 정책 결정자가 참여해 이론과 현실을 아우르는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기본법의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총 4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는 정원준 한국법제연구원 AI법제팀장이 맡아 ‘인공지능기본법의 합리적 규율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정 팀장은 “AI기본법은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동시에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는 이중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AI 개념 정의의 한계 ▲수범 주체의 불명확성 ▲고위험 인공지능 정의 및 투명성 확보 ▲EU AI법 기반 거버넌스 정비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된다.

주제 발표에서는 ▲윤혜선 한양대 교수가 ‘고영향 인공지능시스템 규제체계의 현황과 개선 방향’, ▲강정희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AI 시대의 신뢰를 위한 투명성 제도 설계’, ▲이승민 성균관대 교수가 ‘인공지능기본법의 규제적 요소 분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발제 후에는 이성엽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회장(고려대 교수)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입법조사처, 네이버, 법무법인 세종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기본법의 현실적 과제와 대응 방향을 다각도로 조망할 예정이다.

세미나 주최 측은 “기술·산업·법제·정책이 각자의 언어가 아닌 하나의 틀로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AI기본법의 사회적 수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영수 한국법제연구원장은 “AI기본법의 제정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실질적 효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데이터, 개인정보, 알고리즘 책임 등 다양한 법적 과제를 해결하고, 기존 산업 법령과의 조화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이 입법 형성과 정책 실행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법제연구원은 AI 법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2024년부터 ‘AI법제팀’을 신설, 인공지능 기술의 개발·활용과 함께 따라오는 위험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법제도 정비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